September 16,2019
  • 공룡 멸종 첫 날의 기록
    공룡 멸종 첫 날의 기록

    원폭 100억 개 위력으로 ‘단기 지옥’ 연출 최근 미국 텍서스대가 이끄는 국제협동연구팀은 6600만 년 전 멕시코 유카탄반도 부근에서 발생한 소행성 충돌 지역 지하의 암석 표본을 분석해 공룡 멸종이 이 충돌로 인한 대기 변화에 따른 지구 냉각이라는 가설이 사실임을 입증했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9년 09월 11일
  • 대규모 DNA 분석으로 선사역사 규명
    대규모 DNA 분석으로 선사역사 규명

    농업의 기원과 인도-유럽어 확산 밝혀 북미와 유럽, 인도의 유전학과 고고학 및 인류학 국제협동연구팀은 고대 인더스 문명인의 첫 유전체와 함께 고대인 DNA에 대한 최대 규모의 분석을 통해 이 지역 농업의 기원과 남아시아 및 중앙아시아에서 사용되는 인도-유럽어의 원천에 대한 의문을 풀어냈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9년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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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억년 전 초기 이동성 동물 화석 발견
    5억년 전 초기 이동성 동물 화석 발견

    동물의 의사결정 징후 담겨 해저에서 기어 다닌 것으로 보이는 약 5억 년의 초기 동물 화석이 미국과 중국 연구팀에 의해 발견됐다. 이 화석에는 몸체와 함께 움직인 흔적이 있어 동물의 이동과 의사결정에 대한 단서를 제공한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9년 09월 06일
  • 기러기, 대사량 줄여 히말라야 넘는다
    기러기, 대사량 줄여 히말라야 넘는다

    높은 고도 등 극저산소 조건에서 적응 가능 히말라야 트레킹을 가본 이들은 3000미터 고지에만 올라도 숨이 턱턱 막히고, 4000미터 부근에서는 발걸음이 제대로 떨어지지 않는다고 한다. 그런데 인도기러기(bar-headed geese)들은 인도 저지대에서 최대 8800미터 높이의 히말라야산맥을 7시간 동안 쉬지 않고 넘어 티베트고원과 멀리 몽골까지 계절 여행을 한다. 어디서 이런 능력이 나오는 것일까?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대 연구팀은 인도기러기들이 대사량을 줄여 히말라야 산맥을 넘는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9년 09월 05일
  • 앉아서만 생활하면 사망 위험 높다
    앉아서만 생활하면 사망 위험 높다

    22년 동안 2만 3000여 명 비교 조사 20년 동안 주로 앉아서 생활하는 좌식 위주의 생활을 하면 육체적으로 활동적인 생활을 하는 것보다 조기 사망 위험이 두 배나 높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9년 09월 04일
  • 인간이 수 천년 전부터 지구환경 바꿔왔다
    인간이 수 천년 전부터 지구환경 바꿔왔다

    4000년 전까지 지구 절반 정도에 농업 확산 1만 년 전부터 170년 전까지의 전 세계 토지 이용 실태를 평가한 결과, 수렵-채집인들과 농부, 목축인들이 4000년 전까지 지구 도처에서 상당한 변화를 일으켰다는 연구가 발표됐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9년 09월 03일
  • ‘루시’보다 앞선 조상 얼굴 찾았다
    ‘루시’보다 앞선 조상 얼굴 찾았다

    380만 년 전 고인류 두개골 발견 지난 2016년 에티오피아에서 발견된 완벽한 고인류 두개골 화석이 ‘루시’보다 앞선 380만 년 전의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나멘시스의 것으로 밝혀졌다. 루시가 속한 아파렌시스 종과 아나멘시스 종은 특히 10만 년 동안 공존한 것으로 밝혀져 학계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9년 08월 29일
  • 장내 미생물군 리모델링해 질병 치료
    장내 미생물군 리모델링해 질병 치료

    장 환경 바꾸는 인공 식이 펩타이드 개발 스크립스 연구소 레자 가디리 교수(화학과) 팀은 미국화학회 가을 학술대회에서 쥐의 해로운 장내 미생물군을 더욱 건강하게 바꾸거나 리모델링할 수 있는 새로운 분자를 개발했다고 보고했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9년 08월 28일
  • 암은 어떻게 전이되나?
    암은 어떻게 전이되나?

    인공 분자로 세포 이동 차단 성공 스위스 파울 쉐러 연구소(PSI)와 호프만-라 로슈 제약사(Roche) 연구진은 ‘스위스 광원(Swiss Light Source, SLS)’을 이용해 암세포 이동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수용체의 구조를 해독하는데 성공했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9년 08월 26일
  • 갈색 지방은 왜 건강에 좋은가?
    갈색 지방은 왜 건강에 좋은가?

    비만과 당뇨 예방…치료약 개발 발판 미국 럿거스대를 비롯한 협동연구팀은 갈색 지방이 비만과 당뇨병을 어떻게 예방할 수 있는지를 밝혀내 과학저널 ‘네이처’(Nature) 21일자에 발표했다. 이 연구는 비만과 제2형 당뇨병을 치료할 수 있는 새로운 약물 개발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9년 08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