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uary 17,2019
  • 심폐기능 허약하면 심장마비 위험 높아
    심폐기능 허약하면 심장마비 위험 높아

    꾸준한 심폐 운동이 위험 절반으로 줄인다 노르웨이인 4500명을 대상으로 9년 동안 추적 조사한 결과 운동을 강하게 하는 사람들은 거의 하지 않는 그룹에 비해 심장병 발병 위험이 절반에 그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9년 01월 16일
  • “3D프린팅 임플란트로 척수손상 회복”
    “3D프린팅 임플란트로 척수손상 회복”

    쥐 실험 성공, 인체 시험 목표로 준비 3D프린팅 기술을 이용해 생체이식용 척수를 만드는데 처음으로 성공했다.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고대 의대와 의공학연구소 과학자팀은 ‘3D프린팅으로 만든 비계(scaffolding)에 신경줄기세포를 담아 실험용 쥐의 심한 척수 손상 부위에 이식한 결과, 척수가 자라나고 기능이 회복되는 것을 확인했다’고 최근 밝혔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9년 01월 15일
  • 만성폐쇄성 폐질환 병원체 발견
    만성폐쇄성 폐질환 병원체 발견

    새로운 진단과 치료법 개발에 활용 숨을 쉬는 기도가 막혀 폐기능이 서서히 떨어지는 만성 폐쇄성 폐질환(COPD)은 세계에서 네 번째로 큰 사망 원인으로 꼽힌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9년 01월 14일
  • 흰개미, 열대우림 가뭄 완화 돕는다
    흰개미, 열대우림 가뭄 완화 돕는다

    영양분 순환, 묘목 생존 등 생태계 도움 흰개미는 일반적으로 가장 파괴적인 해충 가운데 하나로 알려져 있다. 죽은 나무를 갉아먹고 살기 때문에 특히 목조건축물이나 문화재에 피해를 입힌다. 전문가들은 그러나 전 세계에서 확인된 3000종의 흰개미 중에서 다만 4%만이 해충에 속한다고 보고 있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9년 01월 11일
  • 블랙홀 진화의 현장을 보다
    블랙홀 진화의 현장을 보다

    X선 잔향 매핑해 블랙홀 변화 최초 도표화 블랙홀 주변 환경이 마침내 그 베일을 벗었다. 미국 메릴랜드대와 천문학 협동연구팀은 태양 질량의 10배 정도 되는, 비교적 작은 ‘항성(stellar) 질량’을 가진 한 블랙홀을 둘러싼 환경을 도표화하는데 성공했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9년 01월 10일
  • 우주로 간 미생물, 돌연변이 일으킬까?
    우주로 간 미생물, 돌연변이 일으킬까?

    가혹한 환경에 생존 적응중 기술의 발달로 우주여행에 대한 장벽이 점차 낮아지고 있다. 앞으로 일반인이 우주왕복선을 타고 지구 궤도를 돌거나, 수학여행 다녀오듯 달에까지 가볼 수 있는 날이 머지 않았다. 어느 여행이나 그렇듯 우주여행 역시 건강이 중요하다. 일반 우주여행객들도 우주여행의 위험성을 극복할 수 있는 신체 건강한 이들이 선발되고 적응 훈련도 받을 것이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9년 01월 09일
  • 에볼라 유사 바이러스 중국서 발견
    에볼라 유사 바이러스 중국서 발견

    윈난성 과일박쥐에서 확인, 다른 종 감염 가능 동물과 사람을 동시에 감염시킬 수 있는 에볼라와 유사한 바이러스가 중국 윈난성의 과일 박쥐에게서 발견됐다. 싱가포르 듀크-NUS의대와 중국 연구팀은 공동 연구를 통해 중국 과일 박쥐(Rousettus)에게서 유래된 필로바이러스(filovirus)의 새로운 속(genus)을 발견, ‘네이처 미생물학’(Nature Microbiology) 7일자에 발표했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9년 01월 08일
  • 우주여행하며 채소 길러 먹는다
    우주여행하며 채소 길러 먹는다

    우주선에서 채소 자급 경작기 개발 튜브 등에 들어있는 운치 없는 우주식량을 먹어야 하는 우주인들에게 신선한 식품은 너무 매력적이다. 실제로 3년 전 국제우주정거장에서 우주인들은 약간의 양상추를 길러 샐러드를 해먹은 적이 있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9년 01월 07일
  • “광합성 결함 수정해 작물 40% 증산”
    “광합성 결함 수정해 작물 40% 증산”

    아프리카와 동남아에 로열티 없이 공급 예정 식물은 광합성을 통해 햇빛을 에너지로 변환한다. 그러나 지구상의 작물 대부분은 광합성의 결함으로 인해 피해를 입고 있다. 이 피해에 대처하기 위해 작물들은 광호흡(photorespiration)이라 불리는, 에너지가 많이 소비되는 과정을 진화시켰다. 그런데 문제는 이 광호흡이 작물의 수확량을 크게 떨어뜨린다는 점이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9년 01월 04일
  • “광유전학 이식기기로 질병 치료”
    “광유전학 이식기기로 질병 치료”

    만성 통증ᆞ인슐린 분비 자극에도 활용 가능 몸에 이식해 신체기능을 돕는 임플란트 기기가 첨단기술과 접목돼 질병 치료에까지 확산되고 있다. 현재 몸에 이식하는 의료기기로는 인공 수정체나 치아 임플란트, 인공관절 등이 있다. 심장 박동을 보조하는 페이스메이커, 파킨슨병 환자에게 쓰는 뇌심부 자극기 등도 임플란트 기기에 해당한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9년 01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