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y 24,2019
  • ‘합리적’인 과학에 ‘고정관념’이 웬 말?
    ‘합리적’인 과학에 ‘고정관념’이 웬 말?

    과학 분야의 성역할 고정관념 깨기 요오드화칼륨과 과산화수소가 만나면 어떻게 될까. 과산화수소가 분해되면서 다량의 산소가 발생하는데, 그 과정에서 어마어마한 거품이 발생한다. 일명 ‘뱀거품 만들기’라 불리는 유명한 과학실험이다. 최근 이 과학실험이 전 세계에 신선한 충격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6월 22일 미국 리버티 대학교에서 진행된 ‘미스 버지니아 2019’ 장기자랑 무대에서 그 화려한 모습을 선보였기 때문이다.

    • 김청한 객원기자 2019년 07월 12일
  • 화성에서의 일상, 어떤 느낌일까?
    화성에서의 일상, 어떤 느낌일까?

    ‘우주로의 도전’ 특별전…국립과학관 순회 전시 달 착륙 50주년을 맞아 국립과학법인이 공동으로 준비한 ‘우주로의 도전’ 특별기획전은 그 준비 기간만 11개월에 달하는 거대 프로젝트다. 국립대구과학관(7월 5일~9월 1일)을 시작으로 국립광주과학관(9월 11일~12월 1일), 국립부산과학관(12월 13일~2020년 3월 1일) 순으로 순회 전시 된다.

    • 김청한 객원기자 2019년 07월 12일
  • “영재들의 진검승부, 경쟁보단 교류해야”
    “영재들의 진검승부, 경쟁보단 교류해야”

    국제과학올림피아드 한국대표단 발대식 개최 일명 ‘두뇌올림픽’이라 불리는 국제과학올림피아드는 대학생을 제외한 20세 미만의 학생들이 모여 각종 과학 분야의 지식과 창의성을 겨루는 국제대회다. 수학, 물리, 화학, 정보, 생물, 천문, 지구과학, 중등 과학, 청소년 물리토너먼트 등 총 9분야의 세부 대회가 매년 진행된다. 우리나라는 1988년 국제수학올림피아드를 필두로 지금까지 총 192회의 대회에 참가, 38회나 종합 1위를 달성하는 등 그간 우수한 성과를 거둬왔다.

    • 김청한 객원기자 2019년 07월 04일
  • “붉은 수돗물 사태는 예견된 인재”
    “붉은 수돗물 사태는 예견된 인재”

    긴급토론회 개최…원인 분석·대응 방안 논의 붉은 수돗물이 전국을 강타하고 있다. 지난 5월 30일 인천 서구를 시작으로 서울, 안산, 청주, 부산 등 전국에서 일제히 오염된 수돗물이 흘러나오면서 대책 마련이 강력히 요구되는 상황이다.

    • 김청한 객원기자 2019년 07월 03일
  • “달에 첫 발 딛는 인류처럼…새로운 도전”
    “달에 첫 발 딛는 인류처럼…새로운 도전”

    [인터뷰] 김주한 국립대구과학관 관장 달 착륙 기념 50주년인 올해, 인류의 ‘위대한 도약’을 기념하는 행사가 전 세계 각국에서 진행되고 있다. 우리나라 역시 마찬가지. 대구, 광주, 부산 등 3개 국립과학관 법인이 공동으로 기획한 ‘우주로의 도전’ 특별전이 각 지역별 로테이션으로 진행된다.

    • 김청한 객원기자 2019년 07월 02일
  • 스타벅스·아디다스·자라의 공통점은?
    스타벅스·아디다스·자라의 공통점은?

    한국형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 모색해야 세계적인 커피체인점 스타벅스는 2014년 사이렌 오더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매장 밖에서 미리 주문한 후 픽업할 수 있는 혁신적인 시스템으로서, 현재 전체 주문의 약 18% 가량이 사이렌 오더를 통해 이뤄지고 있다. 스타벅스는 사이렌 오더를 통해 인건비를 줄이는 한편, 보다 손쉬운 빅데이터를 확보하는 1석2조의 효과를 누리고 있다.

    • 김청한 객원기자 2019년 07월 01일
  • 시대에 걸맞은 국가기술자격의 ‘자격’
    시대에 걸맞은 국가기술자격의 ‘자격’

    SPRi 포럼…자격증 효용성 제고 방안 논의 기술의 변화는 많은 것을 바꾼다. 특히 최근 도래한 4차 산업혁명은 기존의 산업, 기술 및 직업 구조를 송두리째 변화시키고 있다. ‘인간이 수행하는 업무’와 ‘기계 및 알고리즘에 의해 수행되는 업무’의 경계가 빠르게 허물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 김청한 객원기자 2019년 06월 27일
  • 기후변화로 살펴보는 인류 문명 단계
    기후변화로 살펴보는 인류 문명 단계

    포럼 개최…기후변화 영향·적응 방안 논의 기후변화가 최근 일상의 영역으로 들어오면서 이를 바라보는 시각도 달라지고 있다. 과학자들의 연구나 거대담론의 주제에서 벗어나 사회, 문화적으로 전방위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이다. 지난 20일 한국과학기술회관 중회의실2에서는 ‘기후변화의 과학적, 사회적, 문화적 이해’를 주제로 포럼이 진행됐다. 한국과학기술총연합회(이하 과총), 한국방재학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포럼은 기후변화가 야기하는 사회, 문화적 영향을 살펴보고 그 적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준비됐다.

    • 김청한 객원기자 2019년 0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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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학을 즐기는 자, 천재를 넘어서다
    과학을 즐기는 자, 천재를 넘어서다

    [인터뷰] ISEF 본상 수상한 충북과학고 3인방 “정말 저희가 상을 받으리라는 기대는 조금도 없었어요. 그래서 ‘청주시’라는 지명이 호명됐을 때 우리나라 청주시가 아닌, 중국팀을 생각할 정도였죠.” 현재 충북과학고 3학년에 재학 중인 김도헌, 엄태원 군은 “사실 그 이후로 어땠는지는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면서 당시를 회상했다. 팀장이었던 이지웅(3학년) 군과 함께 ‘2019 인텔 국제과학기술경진대회(Intel ISEF; 이하 ISEF)’에 출전한 이들은 본상(Grand Awards)을 수상한 인재들이다. 108개 팀 중에서 4등을 차지했다.

    • 김청한 객원기자 2019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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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에서 울려 퍼진 과학의 함성
    동해에서 울려 퍼진 과학의 함성

    울릉도서 진행된 ‘이동형 무한상상실’ 현장 지난 22~23일 울릉도 일대 학교서 진행된 ‘찾아가는 무한상상실-2019 챌린지 프로그램’ 행사는 과학에 목마른 아이들에게 단비와도 같은 자리가 됐다. 22일 오전에는 천부초등학교에서 ‘3D프린터 및 3D펜 활용 창작물 제작’이, 23일에는 저동초등학교와 울릉중학교에서 ‘미세먼지측정기 제작’, ‘VR 체험’, ‘3D프린터 활용 창작물 제작’, ‘Making&Thinking 미니카 대회’ 등의 다양한 체험이 진행돼 많은 호응을 얻었다.

    • 김청한 객원기자 2019년 05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