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y 19,2019
2019.07.19 Today
  • 과학자들이 영구적으로 자성이 있는 액체를 만들어 내는데 성공하면서 ‘영구자석=고체’라는 공식이 무너지고 있다. 사진은 기름 속에 들어 있는 자성을 촬영한 사진. ⓒWikipedia 액체로 ‘영구자석’을 만들었다

    고체 자석 보강할 액체 자석 시대 열어

    19일 ‘사이언스 뉴스’, ‘사이언스 데일리’ 등 주요 과학언론은 미국 에너지부 소속 버클리 국립연구소에서 자성이 있는 액체를 만들어내는데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이 액체 자석(Ferrofluids)은 버클리 랩에서 연구를 설계하고, 매사추세츠대학교에서 연구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7년간의 연구를 거쳐 영구적인(permanent) 속성의 액체...

  • 케플러 우주망원경이 수집한 데이터에서 특이한 밝기 변화를 보이는 HD 139139가 발견돼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은 케플러 우주망원경의 활동 상상도. 은하계에서 가장 신비로운 별

    주기성 없는 밝기 변화를 보이는 항성 발견

    지난해 10월에 은퇴한 케플러 우주망원경이 수집한 데이터에서 천문학자들의 상식을 거스르는 특이한 별이 발견돼 화제가 되고 있다. 지구에서 약 350광년 떨어진 천칭자리에 있는 HD 139139(또는 EPIC 249706694)라는 별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 어린 제브라피시에 형광물질을 넣어 뇌파를 측정했다.
    물고기도 사람처럼 잠이 든다

    잠을 잔다는 과학적인 기준으로 볼 때 물고기도 사람같은 잠을 잔다. 물고기의 뇌파를 측정했더니 사람이 잘 때와 같은 뇌파가 측정되었다.

  • 모스가 1837년에 최초로 발명한 전신기
    세상을 바꾼 모스부호와 전신기

    모스부호는, 1837년 미국의 화가이자 발명가였던 새뮤얼 모스(Samuel Finley Breese Morse, 1791-1872)에 의해 처음 발명되었다. 미국 매사추세츠 주 찰스타운에서 목사의 아들로 태어난 모스는 원래 예일대학교에서 그림을 공부한 화가로서, 뉴욕대학교 미술 교수로 일하기도 하였다.

  • 무르 래퍼티 지음, 신해경 옮김/아작
    우주선 안 여섯 명의 클론이 깨어나다

    인생이 한 번 뿐이 아니라면 어떨까? 죽고 난 후 언제나 이십 대의 젊은 육체로 다시 태어날 수 있다면? 언제나 다음 기회가 있는 삶, 떠올려보는 것만으로도 가슴 벅찬 일이다.

  • 단일 분자를 통한 열 흐름을 보여주는 그림. 탄소 원자 사슬이 실온의 전극과 뾰족하게 생긴 원자 규모의 끝단과 연결돼 있다.
    분자컴퓨터 개발에 한 발 다가서다

    단일 분자를 통한 열전달이 미국 미시간대와 우리나라 국민대 연구팀을 비롯한 국제연구팀에 의해 처음으로 측정돼, 분자 컴퓨팅(molecular computing)을 향한 새로운 단계에 진입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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