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습관이 바꾸는 세포 나이🚶
달력 나이는 20대, 세포 나이는 40대
암은 일반적으로 노화에 따라 세포 변이가 축적되면서 발생하는 질환이지만, 최근 20~30대에서 위장관계 암을 비롯한 조기암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연구진들은 실제 달력 나이보다 세포와 장기의 손상 상태를 보여주는 ‘생물학적 나이’가 젊은 세대에서 더 빠르게 증가하는 현상에 주목한다. 텔로미어 길이, 후성유전학 변화, 혈액·장기 기능 지표 등을 통해 측정되는 생물학적 나이는 비만, 수면 부족, 장시간 좌식 생활, 가공식품 중심 식단, 흡연과 음주 등 생활 습관의 영향을 받는다. 따라서 규칙적인 운동, 균형 잡힌 식사, 충분한 수면, 금연·절주, 스트레스 및 사회적 관계 관리와 함께 이상 증상이 있을 때 건강검진을 미루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