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페이크(DeepFake)는 콘텐츠를 합성해 허위 정보를 만들어는 기술로, 인공지능(AI)에서 주로 활용되는 알고리즘인 '딥러닝(DeepLearning)'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좀 더 엄밀히 말하면, '생성적 적대 신경망(GAN. Generative Adversarial Network)' 기술을 활용하는 것이다. GAN은 생성자와 식별자를 두어 서로 경쟁하는 구조로 콘텐츠 제작 수준을 높이는 알고리즘이다. 일반적으로 생성(혹은 합성), 검증, 그리고 학습의 과정을 거친다.
2020-06-29 유성민 IT칼럼니스트어린왕자는 첫 번째 지구 여행을 다녀온 지 얼마 되지 않아 두 번째 지구 여행을 계획한다. B612 행성으로 돌아와서도 첫 번째 지구 여행에서 만난 비행사 아저씨(생텍쥐페리)의 말이 계속 떠올랐기 때문이다. “지구를 아름답게 만드는 건 낮과 밤만이 아니란다. 지구에는 봄, 여름, 가을, 겨울과 같은 계절도 있거든.” 어린왕자는 B612 행성에 없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보기 위해 다시 지구로 간다. 그리고 그곳에서 인공 지능 스피커 여우 또란을 만난다. 또란은 어린왕자의 궁금증을 해결해 주며 각 계절의 특징과 계절이 생기는 이유를 쉽게 알려 준다. 함께 지구 여행을 하며 어린왕자와 또란은 진정한 친구로 거듭난다.
2020-06-30 김지혜 객원기자국내 연구진이 살아있는 세포를 분자 수준으로 관찰하는 데 성공했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 연구진이 척수 손상을 치료하는 운동신경 세포를 개발했다.
산업화 이전과 비교해 지구 온도 상승을 2℃ 내에서 막겠다는 파리 기후 변화 협약의 목표를 달성하려면 전 세계가 에너지 분야 온실가스 배출량을 2050년까지 70% 감축해야 하며, 이를 위해선 화석 연료 사용량을 75%까지 줄여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친환경 에너지인 수열에너지 활용 사업을 그린 뉴딜의 대표 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이 추진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올해 '학·연 연계 사업화 선도모델 구축사업'의 신규 사업단으로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융합사업단과 광주과학기술원 융합사업단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우리 바다에 사는 해양수산생물 1만4222종의 정보를 담은 '2020 국가 해양수산생물종 목록집'을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하 생기원)과 제주도, 한국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연합회(이하 연합회)는 30일 제주도청 백록관에서 전기차 통합 유지보수 기반(AS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했다.
스위스 연구팀이 16개의 원자만으로 구성된 나노 모터를 만드는 데 성공했다. 크기가 1 나노미터(㎚)보다 작아서 기존 세계 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전망되며, 고전 물리학과 양자 역학의 특성을 동시에 지닌 점이 특징이다. 지난 15일 ‘미 국립과학원회보(PNAS)’ 발표 논문에 따르면, 스위스연방재료과학기술연구소(Empa)와 로잔공과대학(EPFL) 연구팀은 3층 타워 구조의 나노 모터를 개발했다. 아래쪽에 6개의 팔라듐 원자와 6개의 갈륨 원자가 결합하여 고정자 역할을 하고, 맨 위에는 4개의 원자로 이루어진 아세틸렌 분자(C2H2)가 붙어서 회전하는 구조다.
2020.06.29 심창섭 객원기자25일 유럽 의약품청(EMA)은 렘데시비르를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로 승인했다. 단, 전문가들의 조언대로 렘데시비르는 폐렴 증세가 있는 12세 이상의 청소년과 성인 환자들 중 산소 보충제가 필요한 경우에만 사용하도록 조건부 승인이다. 유럽연합에서 공식적으로 사용하는 최초의 의약품이지만 이례적으로 매우 짧은 기간 내에 평가되고 승인된 것은 사실이다.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특수성을 감안한 상황에서 아직 개발이 진행 중인 약물 중 가능성이 유망한 약들에 대한 평가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하는 프로그램인 롤링 리뷰(rolling review) 절차를 거쳤고 이를 통과한 최초의 약물이 되었다. 이번 조건부 승인으로 인해 유럽연합 회원국뿐 아니라 유럽경제지역(유럽연합 + 스웨덴, 영국, 아이슬란드 등 포함) 회원국에서도 렘데시비르를 정식 치료제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2020.06.29 김민재 칼럼니스트25일 미국 물리학회지에 블랙홀과 관련된 보고서가 실렸다. 두 개의 블랙홀이 충돌했으며, 약 한 달 후에는 그곳으로부터 강력한 빛이 발산되는 우주 쇼가 벌어질 수 있다는 것. 이 예측은 많은 과학자들을 놀라게 했다. 빛과 물질들을 모두 삼켜버리는 이전의 블랙홀 모습과 달리 대량 방출할 수 있다고 예측했기 때문. 이를 놓고 과학자들은 큰 논쟁을 벌이고 있는 중이다.
이 보이지 않는 물질은 어떤 종류의 전자기파도 방출하지 않기 때문에 아무리 성능이 뛰어난 천체망원경이나 전파망원경을 이용해도 관측할 수가 없다. 관측할 수 없다고 하더라도 이 물질은 우주에 확실히 존재하며 총 질량이 관측할 수 있는 물질의 약 5배나 된다고 한다. 과학자들은 이 물질을 암흑 물질이라 부른다.
현대인들의 관심은 빠르게 ‘만성질환’으로 옮겨가기 시작했다. 의학이 아무리 발전해도 치료가 어려운 질환은 존재하기 마련이다. 더구나 적절한 관리만 이뤄지면 생명에 큰 지장이 없는 경우가 많으며, 노화 등을 이유로 일어나는 경우도 많아 완전한 치료법을 찾기도 어렵다. 고혈압 및 저혈압, 당뇨, 통풍, 아토피와 천식 등 평생을 짊어지고 살아야 할 만성질환은 이미 의료 연구인들에게 생명을 위협하는 중병만큼이나 깊은 관심을 가지고 대응해야 할 숙제로 떠오르고 있다. 가까운 미래에 이런 ‘만성질환’에 대한 대응 기술은 어떻게 발전해 나갈까.
은하계 생성 초기에 형성된 암석으로 이뤄진 외계행성들은 그 이후에 생겨난 행성들보다 자기장과 판 구조를 발전시킬 기회가 더 많았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자기장과 판 구조(plate tectonics)는 생명이 잉태하는데 유리한 조건을 형성하는 것으로 여겨진다. 따라서 은하계 안에 생명이 존재한다면 은하계 생성 후기보다는 초기에 발전했을 수 있고, 최근에 형성된 행성들은 생명을 발전시킬 기회가 적을 수 있음을 의미한다.
스위스 연구팀이 16개의 원자만으로 구성된 나노 모터를 만드는 데 성공했다. 크기가 1 나노미터(㎚)보다 작아서 기존 세계 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전망되며, 고전 물리학과 양자 역학의 특성을 동시에 지닌 점이 특징이다. 지난 15일 ‘미 국립과학원회보(PNAS)’ 발표 논문에 따르면, 스위스연방재료과학기술연구소(Empa)와 로잔공과대학(EPFL) 연구팀은 3층 타워 구조의 나노 모터를 개발했다. 아래쪽에 6개의 팔라듐 원자와 6개의 갈륨 원자가 결합하여 고정자 역할을 하고, 맨 위에는 4개의 원자로 이루어진 아세틸렌 분자(C2H2)가 붙어서 회전하는 구조다.
‘사이언스 데일리’에 따르면 인플루엔자 등 사람 등의 숙주를 괴롭히는 다수의 바이러스들이 사람의 유전자 신호를 복제하고 있으며, 그 정보를 자신의 게놈(유전체)에 적용해 번식에 활용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연구를 수행한 곳은 뉴욕에 소재한 마운트 시나이 아이칸 의과대학과 영국 글래스고 대학 과학자들이다.
미국 캘리포니아대(UC샌디에이고) 의대 연구팀은 유전자 하나를 억제함으로써 도파민 생성 뉴런이 형성돼 파킨슨병 증상이 사라진다는 사실을 쥐 실험을 통해 발견해 과학저널 ‘네이처’(Nature) 24일 자에 발표했다.
과테말라의 플로레스 근처에 위치한 티칼은 고대 마야인들이 만든 주요 거점 도시 중 하나다. 흔히 멕시코의 팔렝케, 온두라스의 코판과 함께 마야 3대 유적지로 꼽히는 이곳은 건축과 문자, 달력, 천문학, 예술 등 고대 아메리카 대륙에서 가장 세련된 문화를 지니고 있었다.
매년 6월 30일이 다가오면 진행되는 소행성의 날 행사는 이러한 충돌의 위협에 대비하자는 취지에서 비롯됐다. 이날을 기념해 전 세계 20여 국에서 교육, 강연, 각종 공연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펼쳐진다. “지구를 위협할 수 있는 근지구소행성(NEA)의 개수는 약 2만 3000 개. 그중에서도 조금 더 가까이 들어오면서 크기도 큰 지구위협소행성(PHA)의 개수는 약 2100개 정도입니다.”
코로나19 사태가 심각 단계였던 지난 봄, 일부 대형병원에서는 응급실로 환자를 수송하는 119 구급대원들의 개인보호장비(PPE) 처리 문제로 골머리를 앓아야 했다. 그들이 환자 이송 후 벗어놓고 가는 방호복과 마스크, 안면 가리개 등에 바이러스나 세균 등의 각종 오염물이 묻어 있을 가능성이 적지 않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