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에너지 정회빈 리포터 2025-08-29 깊은 바닷속끼리 서로 연결되어 있다면 전 세계 박물관 표본과 항해를 통하여 얻은 거미불가사리 DNA 2,699점을 통합 분석한 결과, 해저 생물다양성은 ‘지역’보다 ‘깊이’에 더 크게 좌우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륙붕은 지역성이 강한 반면, 200m 이하의 깊은 심해는 대양 간 연결성이 높았고, 북대서양과 호주 남부의 심해가 오히려 가깝게 묶였다. 환경·에너지 연합뉴스 2025-08-28 GIST 공동연구팀 "북극 해빙 가속화, 에어로졸도 영향" 에어로졸 시뮬레이션 ⓒ광주과학기술원 제공 햇빛을 반사해 지구온난화를 억제하는 요인으로 알려졌던 에어로졸이 대기 순환을 변화시켜 북극 해빙을 가속하는 촉매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연구가 나왔다.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14일 환경·에너지공학과 윤진호 교수가 주도한 국제 공동연구팀이 인간 활동에 따른 에어로졸이 북태평양 환경·에너지 연합뉴스 2025-08-21 '스핀 손실'의 반전…차세대 정보소자 전력 절감 길 열다 전자의 '스핀'이라는 성질을 정보 저장과 제어에 이용하는 스핀트로닉스에서 비효율 요인으로 인식돼온 '스핀 손실'(spin loss)을 자성 제어 동력으로 활용해 소자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 '스핀 손실'을 이용한 자화 제어 기술. (좌측) 기존 방식 = 자성체 바깥쪽에 지구를 지켜라 김민재 리포터 2025-08-20 나무는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거대한 생태계? 미국 예일대 연구팀은 건강한 나무 한 그루에 최대 1조 개의 미생물이 서식하며, 부위와 종에 따라 서로 다른 고유 생태계를 형성한다는 사실을 네이처에 발표했다. 심재에는 혐기성, 변재에는 호기성 미생물이 주로 존재하며, 나무 종별로도 특화된 미생물군집이 발달해 있었다. 이러한 미생물들은 나무의 가스 농도와 생리 과정에 영향을 미치며, 산림 건강과 밀접한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연구는 미생물군집 관리가 산림 회복력 강화와 탄소 순환 개선에 기여할 잠재력을 시사한다. 기후변화 시대에 나무 내부 미생물 생태계의 변화와 그 영향에 대한 이해가 미래 산림 관리의 핵심이 될 전망이다. 환경·에너지 연합뉴스 2025-08-20 "땅속 기름 확산 방지에 소수성보다 친수성 재료가 효과적" 바다에 유출된 기름을 제거할 때 기름을 잘 흡착하는 소수성 재료를 이용하는 것과 달리 기름이 땅속으로 확산하는 것을 막는 데는 물과 쉽게 결합하는 친수성 재료가 더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세유체실험 모식도 및 미세유체칩 내 공극구조. 땅속 다공성 매질 상태를 모사한 미세유체칩 실험 결과 매질이 친수성 재료일 때 공극 내 유체 속도 환경·에너지 연합뉴스 2025-08-19 극지연구소 "북극에 온난화 늦추는 자연 복원력 확인" 북극 해양 미세조류에서 시작되는 자연적 기후 냉각 메커니즘 ⓒ극지연구소 극지연구소는 북극에서 지구 스스로 온난화를 늦출 수 있는 자연적 조절 메커니즘을 확인했다고 13일 밝혔다. 북극이 따뜻해지면 바다를 덮고 있는 해빙이 줄고 식물성 플랑크톤 등 미세조류의 생장은 촉진된다. 이 영향으로 대기 중 미세입자 생성이 활발해지는데 미 환경·에너지 연합뉴스 2025-08-12 "폐플라스틱 유래 물질 이용한 수소 저장·회수 기술 개발" 연구진 모습 왼쪽부터 UNIST 안광진 교수, KIST 손현태 박사, POSTECH 한지훈 교수, UNIST 이현건 연구원(제1저자). ⓒ울산과학기술원 제공 플라스틱 중 스티로폼으로 대표되는 폴리스타이렌(PS) 유래 물질에 수소를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 꺼내 쓸 수 있는 기술을 국내 연구진이 개발했다. 6일 울산과학기술원( 환경·에너지 연합뉴스 2025-08-12 바닷물 이용 '탄소섬유 수전해 전극' 첫 800시간 연속운전 성공 해수 수전해 전극 테스트하는 에너지연 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제공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한지형 박사 연구팀이 산업 현장과 비슷한 고전류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낼 수 있는 해수 수전해 기술을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물을 전기분해 해 수소를 생산하는 수전해 기술은 주로 담수를 사용하지만, 최근 전 세계적인 담수 부족 문제로 환경·에너지 연합뉴스 2025-08-11 지질연, 에너지 저장장치에 폐배터리 새활용 기술 개발 폐배터리 새활용 기술 모식도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제공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은 폐배터리를 고전압 에너지 저장장치(ESS)에 활용할 수 있는 친환경 업사이클링(새활용) 기술을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지질연 한요셉 박사 연구팀은 폐 리튬이온배터리 양극재인 리튬망간산화물을 전기화학반응을 이용해 레독스 흐름 전지 기반 ESS에 활용할 수 있는 환경·에너지 연합뉴스 2025-08-06 전남대 연구팀, 산화반응 활성화해 미생물 연료전지 성능 133%↑ 전남대 환경에너지공학과 구본영 박사의 미생물 연료전지 연구 ⓒ전남대 제공 전남대학교는 환경에너지공학과 구본영 박사가 미생물 산화 반응을 활성화해 미생물 연료전지(Microbial Fuel Cell·MFC)의 성능을 획기적으로 높였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구 박사의 지도교수인 정석희 교수가 15년 전 펜실베이니아 처음 페이지로 이동 이전 페이지로 이동 1 2 3 4 5 6 7 8 9 10 다음 페이지로 이동 마지막 페이지로 이동 처음 페이지로 이동 이전 페이지로 이동 1 2 3 4 5 다음 페이지로 이동 마지막 페이지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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