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과학·의학 연합뉴스 2025-08-29 "머리에 빛 자극 주자 음주 욕구·알코올 의존도 감소" 연구진 모습 왼쪽부터 UNIST 정동일 교수, 연세의대 세브란스병원 정영철 교수, 성균관의대 서울삼성병원 최정석 교수, 서울대 안우영 교수. ⓒ울산과학기술원 제공 머리에 빛을 쏘는 자극만으로 술을 마시고 싶은 욕구를 줄어들게 할 수 있다는 사실을 국내 연구진이 밝혀냈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 바이오메디컬 정동일 교수팀은 연세의 생명과학·의학 연합뉴스 2025-08-29 "영장류 엄지손가락-뇌 함께 진화…엄지 길수록 뇌 더 커져" 영장류에서 물건을 잡고 정밀하게 다루는 데 중요한 엄지손가락이 길수록 뇌도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는 영장류에서 손재주와 뇌 진화가 연결돼 있음을 보여주는 첫 번째 직접적인 증거라고 설명했다. 영장류 엄지손가락-뇌 공진화 관계 시나리오 및 영장류 95종 계통발생학적 나무 A) 영장류 전체에서 상대적인 뇌 크기와 엄지손가락 길이가 생명과학·의학 연합뉴스 2025-08-29 "지중해 식단으로 알츠하이머병 유전적 위험 상쇄할 수 있다" 알츠하이머병(AD)에 걸릴 유전적 위험이 가장 높은 사람들이 지중해식 식단을 따르면 유전적 위험이 낮은 사람들보다 치매 위험을 더 크게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지중해식 식단. 예 과일·채소·견과류·올리브 오일·단일 불포화지방 등이 풍부한 지중해식 식단이 건강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생명과학·의학 김현정 리포터 2025-08-28 자랑스러운 우리 ‘해녀’, 바다포유류급 잠수 능력 입증돼 2016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제주 해녀들의 놀라운 잠수 능력이 과학적으로 입증됐다. 평균 나이 70세인 해녀들이 바다에서 작업하는 시간 중 55.9%를 실제 물속에서 보내며, 이는 바다표범과 맞먹는 수준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더욱 흥미로운 것은 해녀들이 일반적인 잠수 동물과는 정반대의 생리적 반응을 보인다는 점이다. 생명과학·의학 연합뉴스 2025-08-28 알츠하이머의 두 원인단백질 서로 소통하며 독성 조절한다 타우 미세소관 결합 부위와 아밀로이드 베타와의 상호작용 ⓒKAIST 제공 알츠하이머의 두 원인 단백질이 서로 소통하며 독성을 조절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임미희 교수와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이영호 박사,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김윤경·임성수 박사 공동 연구팀은 알츠하이머병의 주요 병리 생명과학·의학 정회빈 리포터 2025-08-27 딸부잣집, 아들부잣집. 우연이 아닐지도 몰라 60년간 5만 8천여 명의 여성과 14만 건 이상의 출산 데이터를 분석한 대규모 연구 결과, 산모의 나이 및 유전적 특징이 자녀의 성별 결정과 관련이 있음을 확인하였다. 특히 동일 성별의 형제 수가 많을수록 같은 성별 자녀가 반복될 확률이 높았고, 특정 유전자 변이가 자녀 성별 쏠림과 연관됨이 밝혀졌다. 생명과학·의학 연합뉴스 2025-08-27 "복부지방·고혈압 등 대사증후군, 파킨슨병 위험 크게 높여" 대사증후군(복부지방·고혈압·고혈당·고중성지방·저 HDL콜레스테롤 중 3개 이상)이 있는 사람은 파킨슨병 위험이 30~40% 증가하고, 위험 요인이 늘어날수록 위험도 더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파킨슨병 ⓒ출처: 서울아산병원 스웨덴 카롤린스카의대 웨이리 쉬 박사팀은 21일 생명과학·의학 연합뉴스 2025-08-27 "수면 주기 불규칙한 심부전 환자, 6개월 내 재발 위험 2배" 심혈관 질환 등으로 심장이 제 기능을 못 하는 심부전(heart failure)을 앓고 회복 중인 환자가 잠들고 깨는 시간이 불규칙할 경우 6개월 내 증상이 재발할 위험이 2배 이상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가슴 통증 ⓒ연합뉴스TV 캡처 미국 오리건 보건과학 대학(OHSU) 브룩 셰이퍼 박사팀은 25일 미국심장병학회 학술지 J 생명과학·의학 연합뉴스 2025-08-26 혈액 속 마이크로RNA, AI로 학습시켜 간암 조기 진단 간암 전주기 동물모델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제공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김대수·한태수 박사와 경북대 허근 교수 공동 연구팀은 혈액 속 마이크로RNA를 인공지능(AI)으로 학습시켜 간암을 조기에 진단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마이크로RNA는 작은 리보핵산(RNA) 분자로, 특정 유전자가 단백질로 번역되는 것을 생명과학·의학 연합뉴스 2025-08-26 '산소 운반' 헤모글로빈이 활성산소 분해…"뇌질환 치료에 기여" 헤모글로빈의 활성산소 분해 역할 ⓒIBS 제공 혈액 속에서 산소를 운반하는 역할을 하는 헤모글로빈이 뇌세포에도 존재하며, 활성산소를 분해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기초과학연구원(IBS) 인지·사회성연구단 이창준 단장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박기덕 뇌과학연구소장 연구팀은 뇌 속 별세포(뇌에서 가장 많은 수를 차지 처음 페이지로 이동 이전 페이지로 이동 1 2 3 4 5 6 7 8 9 10 다음 페이지로 이동 마지막 페이지로 이동 처음 페이지로 이동 이전 페이지로 이동 1 2 3 4 5 다음 페이지로 이동 마지막 페이지로 이동
연재 보러가기 사이언스 타임즈에서만 볼 수 있는특별한 주제의 이야기들을 확인해보세요! 인기 뉴스 TOP 10 딸부잣집, 아들부잣집. 우연이 아닐지도 몰라 거센 파도에도 ‘착’, 초강력 접착제 개발 무려 4천5백년전, 이집트인의 직업을 맞춰본다 깊은 바닷속끼리 서로 연결되어 있다면 콜레라의 재출현: 분쟁 지역에서 급증하는 치명적 수인성 질병 자랑스러운 우리 ‘해녀’, 바다포유류급 잠수 능력 입증돼 '산소 운반' 헤모글로빈이 활성산소 분해…"뇌질환 치료에 기여" 전선·옷 등 변형 물체도 능숙하게 다루는 로봇 기술 개발 "유해가스·미세먼지 99.9% 제거" 통합형 공기정화시스템 개발 "생선기름 속 오메가-3 지방산, 어린이 근시 예방 효과" 속보 뉴스 스마트팩토리 공정 바뀌어도 불량 정확히 탐지하는 AI 개발 "머리에 빛 자극 주자 음주 욕구·알코올 의존도 감소" "영장류 엄지손가락-뇌 함께 진화…엄지 길수록 뇌 더 커져" 건축 전문가 꿀벌…"어떤 공간에든 적응해 최적의 집 짓는다" "지중해 식단으로 알츠하이머병 유전적 위험 상쇄할 수 있다" "체온으로 전기 만들어 기기 작동"…UNIST, 새 전지 개발 알츠하이머의 두 원인단백질 서로 소통하며 독성 조절한다 QUICK LINK 사이언스올 한국과학창의재단 과학기술연구기관 목록 사이언스타임즈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