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현지시간) 미 항공우주국(NASA)이 공개한 '쌍(雙) 소행성 궤도수정 실험'(DART) 우주선이 소행성 '다이모르포스'(Dimorphos·왼쪽)에 정면충돌하는 순간을 허블 망원경(오른쪽 위)과 제임스웹 망원경으로 촬영한 사진. NASA는 지난 26일 지구에서 약 1천100만㎞ 떨어진 지점에 있던 다이모르포스에 DART 우주선을 충돌시킨 후 궤도에 변화가 있는지 관찰하고 있다.
- 연합뉴스
- 저작권자 2022-10-14 ⓒ ScienceTimes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