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최대 활화산인 미국 하와이의 마우나 로아 화산에서 용암이 흘러내리는 모습을 찍은 항공사진을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공개했다. 같은달 27일 해발고도 4천170m인 마우나 로아 화산 분화구에서 38년 만에 용암이 분출했다. 지질학자들은 용암이 최고 60m까지 치솟았다고 말했다. 현재 화산은 4개의 틈이 생겨나 있다.
- 연합뉴스
- 저작권자 2022-12-02 ⓒ Science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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