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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2
월요일

The ScienceTimes 4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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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감 있고 심플하지만, 깊이 있는 과학기술정책 실행

과학기술계가 어수선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많은 계획이 취소 또는 잠정 연기되었다. 이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일사불란하게 움직인다. 연구비는 이월해도 된다, 연구계획을 변경해도 된다, 연구개발 인력의 구조 조정을 방지하겠다 등 연구 현장에서 요청하기 전에 애로점을 먼저 진단하고 선제적으로 해결했다. 현장에선 낯선 경험이었다. “국경 폐쇄로 연구 기자재 수입이 안 되고 국제 협력·공동연구도 미뤄지고, 심지어 시약 조달도 안 되는 어려움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정병선 과기정통부 1차관이 발

TODAY'S NEWS 코로나19 백신 개발 어디까지 왔나?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세계적으로 150여 곳에서 백신이 개발되고 있다. 이중 11곳에서는 이미 사람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이 진행되고 있으며, 50여 곳에서는 올해 안에 임상시험에 들어갈 예정이다. 백신을 만드는 방식 또한 매우 다양하다. 아프리카의 사바나 원숭이의 세포, 죽은 바이러스, 혹은 세포 침투에 있어 핵심 역할을 맡고 있는 스파이크 단백질 등을 이용해 백신 효과를 검증하고 있는 중이다.

TODAY'S NEWS 특명! 지구의 온도를 1.5°C 낮추라 IPCC는 2020년부터 10년간 지구 온도의 상승폭을 1.5°C 이내로 제한하기 위해 기후비상사태를 선언하였다. 지구의 기후변화에 공감하는 세계 많은 국가들이 다양한 정책과 캠페인을 시행하며 동참하고 있다. 기온이 2°C 가까이 상승하면 수억 명의 사람들이 수분 부족에 시달리며, 중위도 지역은 심각한 가뭄 피해를 겪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뿐만 아니라 산호의 백화, 홍수와 폭풍우에 의한 해안 피해가 확대되고, 잦은 홍수와 가뭄이 발생하여 사상자가 증가하는 재앙이 시작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TODAY'S NEWS “치료제는 렘데시비르, 방역엔 마스크 착용이 최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의 창궐로 크게 곤욕을 치렀던 대구·경북 지역이 최근 코로나19 방역의 모범 사례로 떠올랐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의 급격한 확산으로 국가적 위기 상황까지 몰고 왔던 대구·경북 지역은 16일 현재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고 있다. 반면 5월 이태원 클럽발로 확산된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지역의 코로나19 확산은 현재 진행 중이다.

TODAY'S NEWS K바이오 생존전략은 ‘글로벌 협력’ 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인해 바이오경제에 대한 전 세계적인 관심이 뜨겁다. 특히 K-방역이 성공사례로 꼽히면서 K-바이오에 대한 관심 역시 높아지고 있다. 지난 19일 열린 과총 바이오경제 포럼에서는 코로나19 이후 전 세계가 경제 체제적으로는 폐쇄적인 보호무역주의로 가는 반면에 신약개발이나 R&D에서는 글로벌 협력이 더 필요하게 되는, 두 가지 이해가 상충될 것이기 때문에 내수시장이 작은 우리나라에 맞는 생존전략으로 ‘의료 동맹’이 제기됐다.

TODAY'S NEWS AI는 인간과 교감할 수 있을까? 터미네이터는 AI에 기반한 로봇이 인류를 멸망시킬 수 있음을 경고한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AI인 로봇이 인간과 교감할 수 있는 측면도 보여준다. 주인공을 돕는 로봇을 등장시키면서 말이다. 터미네이터 2에서는 주인공과 협력자 로봇이 우정과 같은 감정을 가지는 모습을 보여준다. 마지막 장면에 협력 로봇이 스스로 파괴함을 선택하면서 감동적인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다. 그럼 이러한 교감은 실제로 가능할까?

TODAY'S NEWS [독일은 현재] 다시 강화될 봉쇄정책 지난 17일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Nordrhein-Westfalen) 레다-뷔덴브뤼크시(Rheda-Wiedenbrück)의 대표적인 육가공업체 퇴니스의 공장에서 일하는 근로자 400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괴팅겐시 (Göttingen)의 주택 단지 역시 현재 120명 이상의 주민들이 코로나19 양성반응이 나왔다. 이로 인해서 시가 곧 봉쇄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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