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일

2020.06.19
금요일

The ScienceTimes 4234
HEADLINE NEWS
사상 최악 대멸종, 직접 증거 찾았다

러시아 우랄산맥 동쪽부터 북쪽의 타이미르반도에 이르기까지 약 390만㎢ 넓이의 지역에는 거대한 현무암질의 용암 대지가 펼쳐져 있다. 일명 ‘시베리아 트랩’이라고 불리는 이곳은 유럽연합(EU)와 거의 맞먹을 만큼 넓은 지역이 모두 400~3000m 두께의 현무암으로 덮여 있다. 미국 전역을 600m 두께로 덮고도 남을 이 많은 용암은 도대체 어디서 나온 것일까. 범인은 바로 지난 5억 년 이내 가장 큰 규모로 폭발한 화산이다. 이 화산은 무려 100만~200만 년 동안이나 폭발이 계속되었다.

TODAY'S NEWS 드러나는 ‘행성’ 탄생의 수수께끼 17일 ‘사이언스’ 지는 네덜란드 레이덴 관측소의 천문학자들이 칠레에 있는 세계 최대 전파망원경 알마(ALMA)를 통해 젊은 별들 주변에서 행성들이 매우 빠르게 형성되고 있는 모습을 관측했다고 전했다. 연구팀이 발견한 새로운 사실은 지구와 같은 행성들이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빠르게 형성되고 있다는 것이다. 관측 결과 행성이 생성되는데 50만 년이 채 안 걸렸는데 우주 시간으로 보았을 때에는 눈 깜빡할 정도의 매우 짧은 시간(cosmic eye blink)에 불과하다.

TODAY'S NEWS 벌새는 ‘자외선 색깔’을 구분한다? 인간은 3개의 추체로 무지개 색깔인 빨강, 주황, 노랑, 초록, 파랑, 남색, 보라색을 볼 수 있다. 소위 ‘스펙트럴(spectral) 색조’라고 하는 것이다. 인간은 무지개 색깔에 들어가지 않는 논스펙트럴(nonspectral) 색깔은 단 하나만을 볼 수 있다. 빨강 추체와 파랑 추체를 동시에 자극하기 때문에 보이는 자주색(purple)이다. 인간은 새나 많은 다른 동물들에 비해 색맹이다.

TODAY'S NEWS “모든 생물종의 단백질, 다르면서 비슷하다?” 덴마크 코펜하겐대와 막스플랑크 생화학연구소가 이끄는 국제 연구팀은 박테리아와 고세균에서부터 식물과 인간까지 서로 다른 100개 생물종의 단백질을 분석해 여러 생명체들이 수많은 공통된 특성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TODAY'S NEWS 치매환자 관리, 리빙랩으로 해결한다 치매환자 관리가 더 이상 개인이 고민해야 할 숙제가 아니라 국가가 책임져야 할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난 18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는 한국리빙랩네트워크가 주최하는 ‘2020 리빙랩 포럼’이 개최되어 주목을 끌었다. ‘리빙랩으로 풀어가는 스마트에이징(smart aging)’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날로 심각해져 가는 고령화 문제의 해법을 찾기 위해 ICT를 포함한 다양한 영역에서의 협력 전략을 모색하여 초고령 사회에 대응하는 한국형 스마트에이징 모델을 개발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TODAY'S NEWS ‘인공지능 의사’가 할 수 있는 일 AI 의료 서비스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각은 크게 두 부류다. 첫째는 “결국 의사들은 직업을 잃을 것”이라고 걱정하는 부류. 둘째는 “첨단 기술을 도입해 의료의 질을 높일 수 있다면 모두에게 좋은 일”이라며 미래를 희망차게 바라보는 경우다. AI 의료는 과연 얼마나 큰 의미가 있을까. 국내에 AI 의료 서비스로 가장 잘 알려진 건 미국 IBM이 개발한 ‘닥터 왓슨’이다. IBM은 자체 개발한 AI 기술을 이용해 대용량의 지식 정보를 자동으로 구조화하고 사람과 자연어로 소통하는 ‘인지 컴퓨팅’ 영역에 특화된 추론형 AI를 개발하고 ‘

TODAY'S NEWS 중력파를 최초로 관측한 ‘마이컬슨 간섭계&# 1886년에 마이컬슨(Albert Abraham Michelson, 1852~1931)과 몰리(Edward Williams Morley, 1838~1923)가 간섭계 실험을 통하여 빛의 가상 매질인 에테르의 존재를 부정함으로써 상대성이론의 길을 열어 준 지 약 130년이 지난 후, 마이컬슨 간섭계가 또 한 번 과학의 새로운 장을 여는 데에 결정적인 기여를 하게 되었다. 2015년 9월, 사상 최초로 중력파를 관측한 것이다.

BREAKING NEWS
·
·
·
·
·
·
한국과학창의재단

본 메일은 2019년 8월 20일 기준 회원님의 한국과학창의재단관련 사이트에 뉴스레터 수신동의 여부를 확인한 결과, 회원님께서 수신을 동의하였기에 발송되었습니다.
본 메일은 읽기전용 메일이므로 뉴스레터 해지를 원하시는 분께서는 수신거부 하시거나, sciencetimes@kofac.re.kr 로 신청하세요.

135 - 867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 602 삼성동, 태일빌딩 TEL : 02-555-0701, FAX : 02-555-2355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서울아00340 ㅣ 발행인 : 안성진
copyrightⓒ1998-2007 korea science found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