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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2
금요일

The ScienceTimes 4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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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지배하는 화학, 인간 욕망과도 닮은 꼴”

“인생에서 25년은 배움을, 25년은 사회활동을 해 왔으니 나머지 25년은 온전히 제 인생에 집중하고 싶습니다. 단지 혼자만의 시간을 갖기보다는, 글쓰기와 강연 등을 통해 우리 사회를 조금이나마 바꿔보고 싶어요.” 김병민 한림대학교 나노융합스쿨 겸임교수는 다양한 이력의 소유자다. 어렸을 적 미술을 좋아해 그림을 한창 익히다가 돌연 컴퓨터공학을 전공하며 PC통신 초기 개발자가 됐다. 이후 화학으로 진로를 바꿔 현재는 나노물질 연구를 위한 분광학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TODAY'S NEWS 버려진 골프장이 홍수를 막아낸 비결 2017년 8월 미국을 강타한 허리케인 하비는 최대 1500㎜가 넘는 기록적인 비를 뿌리며 무려 130조 원에 달하는 피해를 냈다. 당시 텍사스의 클리어 레이크 지역에도 하비가 상륙해 역사상 유례없는 폭풍우가 휘몰아쳤다. 더구나 그 지역은 텍사스에서도 홍수가 가장 잦은 곳으로 유명했다. 그런데 유독 한 동네의 주택 150가구는 침수되지 않아 약 300명의 주민들은 피해를 입지 않았다. 과연 어떻게 된 일일까.

TODAY'S NEWS 뇌파로 사람의 마음을 읽다 요즘 뇌 과학이 발전하면서 뇌파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뇌파는 뇌 질환을 찾아내기 위한 의학이나 인간의 마음을 읽는 심리학, 그리고 언어 능력 연구 등에서 활발하게 활용되고 있다. 또한 장애인이 생각만으로 전동 휠체어의 속도와 방향을 조절하는 등의 최첨단 기술 연구에도 이용되고 있다.

TODAY'S NEWS 불치의 ‘유전질환’ 고치는 세상 온다 천식이나 비염, 아토피 등 흔한 알레르기 질환부터 시작해 크론병 등 자가면역질환, 암에 이르기까지 수없이 많은 질병이 유전적 원인과 관련이 있다. 증세가 발현되면 유전질환을 일으키는 물질을 멀리하거나, 증세를 경감하기 위한 대증치료가 가능할 뿐, 근원적인 치료 방법은 아직 대중화돼 있지 않다. 의학 및 과학기술자들은 마침내 난치로 불리던 ‘유전질환’ 조차 극복하기 위해 도전하고 있다. 인간의 유전자 자체를 자유자재로 교정하거나, 필요한 세포를 ‘만들어’ 내는 기술을 속속 개발해 나가고 있다.

TODAY'S NEWS 지구 핵 근처의 새 구조물 발견 지구 속의 용융 핵과 그 위의 단단한 맨틀 층 사이에 뜨거운 고밀도의 암석 구조물이 폭넓게 존재한다는 사실이 새롭게 밝혀졌다. 미국 메릴랜드 지구물리학자들은 지구 속을 통과하는 수천 개의 지진파와 음파 기록에서 지구 핵과 맨틀 층 사이의 반향(echos)을 분석해, 뜨거운 고밀도의 암석 구조물이 폭넓게 존재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TODAY'S NEWS 밍크가 코로나19 전파의 주범? 11일 ‘사이언스’ 지에 따르면 네덜란드 보건당국은 지난 6일 한 농장에서 수천 마리의 밍크(minks)를 모아놓고 독가스를 주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살된 동물은 태어난 지 수 주 지난 어린 밍크들이다. 네덜란드 정부는 신종 바이러스(SARS-CoV-2)가 밍크를 감염시킬 수 있다고 보고, 밍크 의류로 인한 또 다른 감염사태를 불러올 것을 우려해왔다.

TODAY'S NEWS 마이컬슨과 몰리의 간섭계 실험 과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게 하는 역사적인 순간들을 살펴보면, 대개 여러 가지의 요소들을 포함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특히 물리학의 경우 기존의 패러다임을 깨뜨릴만한 대단히 혁신적인 이론도 중요하지만, 이를 뒷받침하고 명확하게 증명할만한 실험 또한 마찬가지로 중요한 관건이다. 뢴트겐(Wilhelm Konrad Röntgen)에 의해 우연히 발견된 X선 검출 실험, 원자핵의 존재를 입증한 러더퍼드(Ernest Rutherford)의 금속박에 의한 α(알파)선 산란 실험 등은 물리학 및 과학의 역사를 바꾼 중요한 실험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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