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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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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cienceTimes 4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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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재확진자 많은 이유는?

지난 3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A씨는 1개월 동안 입원 치료를 받은 후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그리고 2주간 추가 자가격리를 거친 뒤 직장인 서울 강남구 소재 유치원으로 출근했다. 그런데 열흘 후 가족의 병문안을 갔던 A씨는 우연히 코로나19 재검사를 받아보곤 깜짝 놀랐다. 다시 코로나19 양성 반응이 나온 것이다. A씨가 다니던 유치원을 비롯해 강남 일대는 다시 비상이 걸렸다.

TODAY'S NEWS 음식물 세균에 ‘바코드’를 부착했다 하버드의대 연구진은 4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에 게재된 논문을 통해 식량이나 식품 안전에 해를 끼치는 세균들을 추적하기 위해 세균포자 DNA를 바코드화해 세균 이동 상황을 정밀 추적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논문 제목은 ‘Follow the barcoded microbes’이다. 연구팀은 논문을 통해 그동안 농업계와 식품업계에서 세균 증식으로 인한 질병을 막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으나 별다른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TODAY'S NEWS 첨단 레이다로 고대 도시를 파헤치다 고고학자들이 처음으로 로마시대 성곽도시인 이탈리아 팔레리 노비(Falerii Novi) 전체를 고급 지면 침투 레이다(GPR)를 이용해 지하 깊은 곳까지 상세히 지도화하는데 성공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이 기술을 활용해 고대 정착촌에 대한 이해를 크게 혁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영국 케임브리지대와 겐트대 연구팀은 이번 연구에서 팔레리 노비의 목욕 시설과 시장, 사원, 이전과는 다른 공공 기념물 그리고 도시에 넓게 뻗어나간 수도관 네트워크를 발견했다.

TODAY'S NEWS 혁신적 아이디어, 창업의 씨앗 되다 최근 대학(원)생들의 창업이 주목받고 있다. 취업이라는 난관을 대체하거나 실업 상황에 밀려 어쩔 수 없이 선택한 것이 아닌,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로 무장한 학생들의 꿈을 향한 도전이기 때문이다. 이들은 끊임없는 노력과 적절한 외부 지원 등에 힘입어 특허를 취득하고 각종 투자를 유치하거나 매출액을 높이고 있다.

TODAY'S NEWS 육지와 육지 잇는 ‘수중 터널’ 바야흐로 수중 터널 전성시대가 열리고 있다. 최근 덴마크 국회는 자국의 롤란(LOLLAND) 섬과 독일 북부의 페마른(FEHMARN) 지역을 잇는 수중 터널 건설을 승인하여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두 국가를 이어주는 수중 터널이 예정대로 순조롭게 건설된다면 현재 5시간 정도 걸리는 독일 함부르크시와 덴마크 코펜하겐시 간의 기차 이동 시간이 2시간 이내로 줄어들게 된다는 것이 양국 정부의 생각이다.

TODAY'S NEWS 기업의 비즈니스와 사회가치 창출 전략 ‘리빙 리빙랩은 현장의 최종 사용자와 기업, 연구자, 공공기관과 정부가 참여해서 협업하는 4P(Public-private-people partnership)에 기반하고 있다. 리빙랩에서는 연구기관, 기업, 행정기관의 전문성과 시민사회가 지닌 시민성이 결합되고 과학기술의 형식지와 현장의 암묵지가 융합되면서 현장 밀착형 제품과 서비스의 개발이 이루어진다.

TODAY'S NEWS 미군, 155mm 포탄에 램제트 엔진 장착 시도 미 육군이 레이시온, 네덜란드 응용과학 연구소(이하 약칭 TNO)와 함께 램제트 엔진을 갖춘 신형 155mm 장거리 포탄의 개발을 시작했다. 포탄의 사거리는 100km 이상이 목표다. 지난 5월 11일 레이시온의 발표에 따르면, 미 육군으로부터 790만 달러를 받아 램제트 포탄의 연구 개발을 시작했다고 한다. 이 포탄의 이름은 XM-1155다. TNO는 포탄에 들어가는 램제트 엔진의 개발을 담당한다. 레이시온은 포탄의 개발 및 시스템 통합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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