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일

2020.06.05
금요일

The ScienceTimes 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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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는 후성유전자로도 자손 보살핀다

초파리와 포유류에 대한 실험을 통해 어미의 후성유전체에 담겨진 '삶의 지침서'가 자손들에게 전달돼 후손의 성공을 보장한다는 흥미로운 사실이 밝혀졌다. 부모의 생식세포인 난모세포와 정자는 새로운 유기체를 만들기 위해 융합한다. 대부분의 후성유전적 마크들은 각 세대 사이에서 지워지는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이 같은 후성유전학적 되돌림(reset)은 각각의 새로운 개체에서 모든 유전자가 새롭게 읽히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TODAY'S NEWS 코로나19의 시간은 천천히 흐른다 프랑스의 지질학자이자 동굴 탐험가인 미셸 시프르는 23세 때인 1962년 깜깜한 빙하 동굴에 들어가 생활하기로 결심했다. 빛도 없고 시계도 없는 곳에서 살면 신체가 어떻게 반응할지 궁금했기 때문이다. 동굴 안은 발전기로 전기가 공급됐고, 외부와 연결된 전화로 동료들과 연락도 할 수 있었다. 덕분에 그는 평소대로 먹고 자며 35일 동안 동굴에서 버틸 수 있었다. 그런데 동굴 밖으로 나와서 날짜를 확인한 그는 깜짝 놀라고 말았다. 자신이 35일이라고 생각한 동굴 속의 시간이 실제로는 60일이나 지난 후라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이다.

TODAY'S NEWS 하반신마비 환자를 걷게 만드는 기술 환자 보조용 외골격 로봇(Exoskeleton Robot)’을 이용하는 방법이 제시되고 있다. 다리를 움직일 수 없으니, 로봇다리를 이용해 걷는 방법이다. 현재 하체마비 환자가 그나마 안정적으로 걸음을 옮겨 볼 수 있는 방법은 외골격 로봇이 사실상 유일하다.

TODAY'S NEWS “코로나19 사태는 공간 변화의 신호탄 코로나19 사태가 끼치는 영향에 대한 답을 전문가들과 함께 찾아보는 온라인 행사인 ‘도시와 집, 이동의 새로운 미래’ 심포지엄이 지난 4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대한민국 국토교통의 새로운 미래를 조망해보자는 취지로 열린 이번 행사는 코로나19가 우리 사회 곳곳에

TODAY'S NEWS 묘비에 새겨진 수학적 업적들(2) 곡선의 일종인 나선(螺線, spiral)은 수학에서 상당한 의미가 있으며, 나선에도 여러 가지 종류가 있다. 나선을 ‘공간에서 일정한 축 주위를 회전하는 곡선’으로 한정할 경우에는, 나선(helix)과 와선((渦旋, spiral)을 구분하기도 한다. 즉 평면상에서는 한 점 둘레로 회전하면서 점점 멀어지는 곡선을 와선이라 하는데, 둘을 구분하지 않고 나선으로 통칭하는 경우도 많다.

TODAY'S NEWS 새롭게 밝혀지는 ‘스파이크 단백질’ 2일 ‘뉴사이언티스트’에 따르면 엔퍼런스의 연구책임자인 벵키 순다라라리안(Venky Soundararajan) 박사는 퓨린과 퓨린이 발견되는 다수의 장기들, 숙주세포 내 단백질 수용체인 ACE2와 호흡기, 사람의 상피 세포 나트륨에 이르기까지 총체적으로 신종 바이러스 침투의 통로가 되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TODAY'S NEWS 역사는 알고 있다. 과학의 발자취를! '인류 문명과 함께 보는 과학의 역사'는 과학을 인류 역사가 만들어 낸 인류 문명의 산물로서 접근하는 책이다. 우주, 지구, 생명체, 이 모든 것이 시작되는 빅뱅부터 세기별 과학 이슈를 상세히 실어 인류 역사와 과학사를 함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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