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손상된 시력도 회복할 수 있는 망막 재생 기술을 국내 연구진이 개발했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김진우 교수 연구팀이 망막 신경 재생을 통해 치료제가 전무했던 퇴행성 망막 질환 치료법을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망막 질환을 앓고 있는 인구는 3억명 이상에 이른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2025-04-01 ⓒ ScienceTimes 태그(Tag) #망막질환 #뮬러글리아 #시력회복 #신경재생 #프록스원 관련기사 [2026 노벨상] 2026년 노벨 생리의학상, '광유전학' 개척자 3인에게 빛으로 뇌의 스위치를 켜다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 노벨회의는 5일(현지시간) 2026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로 칼 다이서로스 미국 스탠퍼드대 교수, 페터 헤게만 독일 훔볼트 베를린대 교수, 게오르크 나겔 독일 뷔르츠부르크대 교수를 선정했다. 선정 사유는 "빛으로 개폐되는 이온 채널과 광유전학에 관한 발견"이다. 왼쪽부 충북대 연구팀, 망막박리 수술 후 변형시 기전 세계 최초 규명 구용숙(왼쪽) 교수와 서의종 교수 ⓒ충북대학교 제공 충북대학교는 의과대학 의학과 구용숙·서의종 교수 공동연구팀이 망막박리 수술 후 환자들이 호소하는 변형시의 기능적 발생 기전을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고 16일 밝혔다. 망막박리는 눈의 망막이 안구 안쪽 벽으로부터 떨어지는 것으로, 방치할 경우 영구적인 시력 저하나 실명으로 직접교차분화 기술, 신경줄기세포로 퇴행성 신경질환 극복을 꿈꾸다 글: 와이제이세라퓨틱스 이지윤 연구소장 회복되지 않는 신경계, 그리고 늘어나는 환자들 우리 몸은 참 놀라운 회복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칼에 베인 상처는 며칠이면 아물고, 부러진 뼈도 시간이 지나면 원래보다 더 튼튼하게 붙습니다. 그러나 뇌와 척수와 같은 중추신경계는 예외입니다. 이 부위의 신경세포는 한 번 손상되면 스스로 회복 없어진 눈을 통째로 다시 만드는 달팽이의 재생 능력 도마뱀의 잘린 꼬리는 곧 다시 재생된다. Ⓒ Getty Images 달리는 도중 넘어져서 피부가 쓸리더라도 우리 몸은 놀라운 회복력으로 다시 나아지곤 한다. 하지만 상처 입은 기관 전체를 재조립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예를 들어, 높은 곳에서 떨어져 뼈가 부러지더라도 결국 다시 붙을 수는 있지만, 뼈가 통째로 없어진 경우 처음 모습으로 재 i-슈반세포치료제: 신경 손상과 신경 질환 치료를 위한 새로운 돌파구 (글: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조이숙 박사) 1. 신경 재생, 왜 그렇게 어려운가? 사람의 신경계는 뇌와 척수로 구성된 중추 신경계(Central Nerve System, CNS), 그리고 중추 신경계와 신체 다른 부위 사이에서 신호를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 말초 신경계(Peripheral Nerve System, PNS)로 구분되며 AI, 망막질환과 폐렴 진단한다 미국 캘리포니아(샌디에이고)대 쉴리 안연구소와 중국, 독일, 미 텍서스대 공동연구진이 인공지능과 기계학습 기술을 이용해 위험한 망막질환을 가려낼 수 있는 새로운 컴퓨터 도구를 개발했다. 이에 따라 흔하지만 심하면 눈을 멀게 할 수 있는 눈 질환의 진단과 치료가 더욱 빨라지게 됐다. 연구팀은 또 이 기술로 소아 폐렴을 신속하게 선별하는 성과도 거뒀다. NIH, 시력회복 연구 시동 걸다 미국 정부가 시력회복 연구에 대규모 투자를 계획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 국립보건원(NIH) 산하 국립 안연구소(NEI)가 5개의 야심찬 프로젝트를 통해 우리 눈의 영상세포를 비외과적으로 재생 및 회복시키기 위한 새로운 기술 개발에 나섰다. NEI는 시력 회복을 위한 ‘담대한 목표를 향한 계획’(Audacious Goals Initiative, AGI)의 목록으로
연재 보러가기 사이언스 타임즈에서만 볼 수 있는특별한 주제의 이야기들을 확인해보세요! 인기 뉴스 TOP 10 [2026 노벨상] 2026 노벨 물리학상, 프랜시스 할전 단독 수상 [2026 노벨상] 2026년 노벨 생리의학상, '광유전학' 개척자 3인에게 정답으로 향하도록 계산되는 DNA 컴퓨터 '속옷'을 땅에 묻으면 토양 건강이 보인다? [2026 노벨상] 2026 노벨 화학상, '거울상 분자' 수수께끼 푼 카강·소아이에게로 e스포츠 선수의 ‘훈련된 뇌’, 일반인과 다르다 10월 과학기술인상에 이정은 서울대 교수 "백색왜성 주변 별 잔해서 다시 태어난 행성 후보 첫 발견" '노화 되돌리는 유전자' 활용해 손상된 간 회복시켰다 태양광 패널 아래에서도 농작물 잘 자랄까? 속보 뉴스 단국대 연구팀, 우유 단백질 활용 생분해성 신경 재생 소재 개발 남극 얼음 아래서 찾은 비밀…거대 철광층 형성 단서 발견 반도체 자라는 '시작점' 잡았다…AI반도체 적층 새 길 순천향대, 상처 회복·피부 재생 촉진 다기능 하이드로겔 개발 거제도서 흙에 사는 애지네류 신종 발견…국내 2종만 기록 10월 과학기술인상에 이정은 서울대 교수 노각나무도 '유전자 지문'으로 식별…DNA 마커 18종 개발 QUICK LINK 사이언스올 한국과학창의재단 과학기술연구기관 목록 사이언스타임즈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