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개발한 유전자 가위가 핵 내부로 전달되는 모습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제공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김희식 박사 연구팀은 광합성 미생물의 이산화탄소 포집 능력을 크게 높일 수 있는 유전자가위 기술을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 흔히 미세조류로 알려진 광합성 미생물은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를 빠르게 흡수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유용 물질을 생산할 수 있어 탄소 포집 기술 개발을 위한 차세대 생물 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2025-03-19 ⓒ ScienceTimes 태그(Tag) #미세조류 #유전자 #유전자가위 관련기사 전남대 연구팀, 폭염에 강한 식물 원천기술 개발 담배 식물의 고온 내성 향상 ⓒ전남대 제공 전남대학교는 유전자 편집 기술을 활용해 폭염 등 고온 환경에서 식물의 생존력을 높일 수 있는 원천기술을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융합생명공학과 양승환 교수 연구팀은 식물 대사에 관여하는 베타카로틴 하이드록실화효소(BCH) 유전자를 정밀하게 편집해 식물체의 대사 흐름을 조절하고 고온 스트레 국립부경대 연구팀, 비브리오균 1시간 만에 진단 기술 개발 비브리오 패혈증균 진단 플랫폼 ⓒ국립부경대학교 제공 굴 등 수산물에 존재하는 식중독균 '비브리오 불니피쿠스'를 약 1시간 만에 확인할 수 있는 진단 장치가 개발됐다. 현재는 일정 시간 시료를 배양한 뒤 전문 실험실에서 PCR 장비를 이용해야 하는 등 검사 과정이 복잡해 결과가 나오기까지 보통 하루가 걸린다. 또 고가의 "고단백 미세조류 기후에 맞게 키우는 AI 알고리즘 개발" 연구진 모습. UNIST 임한권 교수(왼쪽)와 아흐마드 샤우키 연구원 ⓒ울산과학기술원 제공 차세대 고단백 식품 원료인 미세조류 '스피룰리나'를 다양한 기후에서 키울 수 있도록 배양 조건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이 나왔다. 13일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탄소중립대학원 임한권 교수팀이 인도네시아대 "네안데르탈인이 남긴 유전자, 현대인 근육량 증가와 연관" 4만7천년 전 네안데르탈인과 현생인류의 이종 교배를 통해 유입된 성장호르몬 수용체(GHR) 유전 변이가 현대인의 근육·제지방량, 턱·치아 형태와 연관될 가능성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독일 막스 플랑크 진화인류학연구소(MPIEA)와 스웨덴 카롤린스카 의대 등 국제 연구팀은 6일 과학 저널 커런트 바이올로지(Current '지방간' 유전자 스위치 되돌려 치료…생명연, 새 치료표적 규명 연구 모식도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제공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노화융합연구단 김미랑 박사 연구팀이 지방간 질환의 주요 원인으로 '유전자 작동을 조절하는 DNA 스위치 이상이 핵심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규명했다고 22일 밝혔다. 연구팀은 지방간 환자 100여명의 간 데이터를 정밀 분석한 결과, 특정 단백질인 DNMT1(디엔 김빛내리 교수, HFSP 나카소네상 아시아 최초 수상 세포는 어떻게 유전자를 껐다 켜는가 2026년 7월 1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기초과학연구원(IBS) RNA 연구단장 김빛내리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석좌교수가 '2027년 HFSP 나카소네상(Nakasone Award)'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나카소네상은 이 프로그램 안에서도 생명과학의 패러다임을 바꾼 연구자에게 수여되는 최고 파킨슨병 왜 남성에게 많을까…"뇌 지지세포 성별 차이 발견" 파킨슨병이 여성보다 남성에서 1.5~2배 많이 발생하고 증상도 빠르게 악화하는 것은 신경아교세포 등 뇌 지지세포에서 유전자 발현 양상이 성별에 따라 다르기 때문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남녀 파킨슨병 환자의 뇌 세포 간 상호작용 차이 그래프. 남녀 파킨슨병 환자 뇌 세포 간 소통을 보여주는 그래프. 이 그래프는 파킨슨병에서 뇌 세포 간 빛으로 미세조류 기능성 소재 생산성 높이는 기술 개발 국립부경대 신현호 교수 ⓒ국립부경대학교 제공 국립부경대학교는 수산생명과학부 양식응용생명과학전공 신현호 교수 연구팀과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이준 박사 연구팀이 미세조류의 성장성과 기능성 소재 생산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광 배양 기술을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 공동연구팀은 해양 미세조류 '티소크리시스 루테아'(Tisoch 생명연 "붉은빛 환경서 미세조류 오메가3 생산성 가장 높아" 연구 요약 모식도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제공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생물자원센터 이준 박사 연구팀이 붉은빛 환경에서 미세조류의 성장을 비롯해 미세조류 내 오메가3 지방산·후코잔틴의 생산성이 가장 높았다고 30일 밝혔다. 연구팀은 흰빛, 붉은빛, 푸른빛 환경에서 미세조류인 티소크리시스 루테아를 키우면서 식물호르몬을 처리한 뒤 면역세포 치료제, 새로운 '열쇠 단백질'로 항암 성능↑ 연구 이미지 ⓒ한국화학연구원 제공 한국화학연구원은 암세포를 찾아가 파괴하는 차세대 세포 유전자 치료제(CAR·카)의 생산성을 높이는 새로운 유전자 전달체 기술을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CAR 면역세포 치료제'는 환자의 면역세포(T세포·NK세포)를 꺼내고, 유전자를 추가해 암세포 추적&mi 목록으로
연재 보러가기 사이언스 타임즈에서만 볼 수 있는특별한 주제의 이야기들을 확인해보세요! 인기 뉴스 TOP 10 40년 만의 반전, 미국의 비만율이 달라졌다 발달 과정을 기억하며 5년간 살아남은 미니 뇌 태블릿 속에서 살아난 경복궁과 VR 고글 너머의 공룡 발자국 내 인생 세포가 여는 새 세상, 수술 대신 재생으로 가는 길 "돼지 신장 이식받고 271일 투석없이 생존…사람 신장이식 성공" "암세포, 항산화 효소로 T세포 무력화…면역항암제 내성 단서" 지구온난화가 보건 지도 마저 바꾸고 있다 유년기 트라우마를 약으로 막는다? 농진청, '반복 연구 가능' 돼지 간 유사 세포 개발 9월 과기인상에 최수석 교수…나노구조 기반 풀컬러 구현 속보 뉴스 인체 미생물군집 연구성과 공유…국립보건연구원 성과교류회 포스텍 연구진, 탄소나노섬유로 실리콘배터리 약점 해결 "인류, '뒤꿈치 착지' 덕분에 더 먼 거리 이동 가능해졌을까" 농진청, '벼 생산량 연관' 토양 핵심 미생물 규명 부산서 9∼11일 AI 페스티벌…일상 속 AI 활용 체험 경기도보건환경硏, '지하수 바이러스 포집 장치' 특허등록 부산대 연구팀, 437도 견디는 탄소섬유 복합재 제조기술 개발 QUICK LINK 사이언스올 한국과학창의재단 과학기술연구기관 목록 사이언스타임즈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