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료연구원은 고압 용기나 극저온 설비 없이 수소를 안전하게 저장하고 운송하는 고체수소 저장 소재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연구재단 지원을 받아 재료연구원 경량재료연구본부 김영민·서병찬 박사 연구팀이 이 기술을 개발했다.
상온에서 기체 상태인 수소는 고압(350∼700bar) 용기를 활용하거나 영하 253도로 액화시켜 부피를 줄여 저장한다.
- 연합뉴스
- 저작권자 2025-05-23 ⓒ Science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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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연구원은 고압 용기나 극저온 설비 없이 수소를 안전하게 저장하고 운송하는 고체수소 저장 소재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연구재단 지원을 받아 재료연구원 경량재료연구본부 김영민·서병찬 박사 연구팀이 이 기술을 개발했다.
상온에서 기체 상태인 수소는 고압(350∼700bar) 용기를 활용하거나 영하 253도로 액화시켜 부피를 줄여 저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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