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ISPR"에 대한 검색 결과 총 9 건 생명과학·의학 김현정 리포터 2025-12-19 다운증후군 세포에서 ‘여분의 염색체’만 골라 제거하는 기술 등장 다운증후군의 원인이 21번 염색체가 하나 더 많다는 사실은 60여 년 전에 밝혀졌지만, 세포에서 여분의 염색체만 골라 제거하는 기술은 구현되지 못했다. 일본 미에대학교 연구진이 CRISPR-Cas9 유전자 가위로 세 개의 21번 염색체 중 특정 하나만을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데 성공했다. 염색체 제거 후 세포는 유전자 발현 양상과 증식 능력이 정상 세포 수준으로 회복됐으며, 분열하지 않는 세포에서도 기술이 작동했다. 임상 적용까지는 여러 과제가 남았지만, 다운증후군의 근본 원인에 접근하는 새로운 치료 전략의 가능성을 열었다는 평가다. 생명과학·의학 연합뉴스 2025-09-24 유전자가위 동시에 켜고 끈다…이중모드 크리스퍼 가위 개발 이중모드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 모식도 ⓒ KAIST 제공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이주영 교수와 한국화학연구원 노명현 박사 공동 연구팀은 대장균(박테리아의 일종)에서 원하는 유전자를 동시에 켜고 끌 수 있는 '이중모드 크리스퍼(CRISPR) 유전자 가위'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유전자 가위는 인간&mid 생명과학·의학 연합뉴스 2025-09-10 암세포 DNA만 골라 제거한다…유전자 가위 기술 개발 연구 그림 DNA의 이중 나선을 모두 절단하는 방식과 단일 가닥만 절단하는 방식 비교. ⓒ울산과학기술원 제공 암세포의 DNA만 골라 제거하는 유전자 가위 항암 기술이 나왔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 바이오메디컬공학과와 기초과학연구원(IBS) 유전체항상성연구단 공동 연구팀은 암세포 DNA의 이중 나선 중 한 가닥만 잘라도 세포를 세계는 지금 김민재 리포터 2024-07-03 선천성 실명을 치료하는 3세대 유전자 가위 CRISPR-Cas9 최근 하버드 의과대학의 에릭 피어스(Dr. Eric A. Pierce)가 이끄는 연구팀은 희귀 형태의 유전성 실명 또는 선천성 실명이 있는 사람들의 시력을 회복시키는 데에 3세대 CRISPR-Cas9 기술을 사용했다고 발표했다. CRISPR-Cas9 기술은 DNA를 정밀하게 조작하여 인간 유전자를 편집하는 도구로 ‘유전자 가위 기술’이라고 불린다. 생명과학·의학 권예슬 리포터 2024-03-20 인간이 꼬리잡기 못하게 된 이유 약 6,300만 년 전에 등장한 영장류는 꼬리가 있었다. 영장류에서 꼬리가 사라진 건 2,500만 년 전이다. 사람의 조상이 등장한 것 600만 년 전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사람이 지구에 출현하기 훨씬 전부터 유인원의 꼬리가 없어졌다는 의미다. 미국 뉴욕대 연구진은 2021년 유인원의 꼬리가 사라지게 한 원인을 찾아내고, 그 결과를 논문 사전 공개 사이트인 ‘바이오 아카이브’에 공개했다. 이 연구에서 연구진은 유인원과 인간의 DNA를 꼬리가 있는 원숭이의 DNA와 비교 분석하여 꼬리 형성과 관련된 유전자 140개를 찾아냈다. 당시 연구진은 140개 유전자 중 하나 이상의 돌연변이로 인해 꼬리가 상실될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기초·응용과학 이강봉 객원기자 2018-07-10 유전자가위로 원숭이 심장병 치료 일반적으로 비만인 경우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가 높은 것이 보통이다. 콜레스테롤 농도가 높으면 혈관 가장 안쪽에 있는 내막에 콜레스테롤이 쌓여 동맥경화가 발생하고, 이는 심근경색의 원인이 된다. 하루에 합성되는 콜레스테롤 중 20~25%는 간에서 합성된다. 그동안 과학자들은 간으로부터 콜레스테롤 생성량을 낮춰 동맥경화에 이은 심근경색을 치료할 수 있는 방안을 찾고 있었다. 그리고 최근 유전자편집 기술을 통해 그 치료방법을 개발하고 있는 중이다. 10일 ‘사이언스’ 지는 미국 펜실베이니아대(UPenn) 과학자들이 유전자편집 기술을 적용해 어른 원숭이의 간세포 유전자 기능을 약화, 콜레스테롤 생성량을 낮추고 심근경색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했다고 보도했다. 기초·응용과학 이강봉 객원기자 2018-04-05 유전자가위 식품이 밀려온다 경이적인 과학기술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이 유전공학(genetic engineering)이다. 유전공학은 생명의 근원이 되는 유전자를 인위적으로 조작해 필요한 생물을 대량으로 획득하거나 질병 치료 등에 활용하는 학문을 말한다. 최근 미국을 비롯한 주요 국가들이 이 유전공학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시작했다. 지난주 미국 농무부 소니 퍼듀(Sonny Perdue) 장관은 유전자편집(gene-edition) 기술을 적용한 농작물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밝히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퍼듀 장관은 “유전자가위(CRISPR) 기술 등을 통해 유전자를 조작한 이들 농작물들이 사람에게 어떤 해도 가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이 확인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유전자편집 농작물에 대해 어떤 추가 규제도 가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기초·응용과학 김병희 객원기자 2016-06-21 지카바이러스 퇴치약 나올까 미국 세인트루이스 워싱턴의대 연구팀은 지카바이러스와 지카가 속한 플라비바이러스 종류를 퇴치할 수 있는 방법을 발견해 과학저널 ‘네이처’(Nature) 17일자에 발표했다. 생명과학·의학 김병희 객원기자 2015-09-11 암 치료술을 감염병에 적용 감염병은 병원체를 죽이고, 병의 확산을 막는데 초점이 맞추어져 왔으나, 암 치료과학을 감염병에 적용해 병원체의 특성과 숙주의 특성을 조절함으로써 감염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 새로운 연구가 ‘네이처 사이언티픽 리포트’에 소개됐다. 처음 페이지로 이동 이전 페이지로 이동 1 다음 페이지로 이동 마지막 페이지로 이동 처음 페이지로 이동 이전 페이지로 이동 1 다음 페이지로 이동 마지막 페이지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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