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T 김복철 이사장 “미래지향적 과기 혁신 생태계 선도에 박차”

신임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 김복철 이사장이 “정부출연연구기관(출연연)이 대한민국의 미래지향적 과학기술 혁신 생태계를 선도할 수 있게 박차를 가하겠다”고 26일 밝혔다.

김 이사장은 26일 취임사를 통해 “2014년 NST 출범 이후 거듭되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국가와 국민이 체감하는 출연연 성과는 다소 부족한 것으로 평가된다”며 “이를 위해 NST가 2만여명이 종사하는 25개 출연연 역량을 결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출연연 구성원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소통하면서 공동체의 개방과 융합을 끌어내겠다”며 “각종 현안 해결에 솔선수범하고 출연연과 연구회를 바로 세우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이사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 준수를 위해 별도의 취임식 없이 곧바로 업무를 시작했다. 김 이사장 임기는 이날부터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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