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RI 딥러닝 기술 기반 연구소기업 2곳 설립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인공지능(AI) 딥러닝 기술을 기반으로 연구소기업 ‘인튜웍스’와 ‘딥인스펙션’을 설립했다고 6일 밝혔다.

연구소기업은 정부출연 연구기관이나 대학 등이 보유 기술의 사업화를 위해 자본금을 출자해 설립하는 기업이다.

먼저 인튜웍스는 ETRI가 개발한 그래픽 사용자 딥러닝 기술을 바탕으로 ‘영상 데이터 딥러닝 전처리 자동화 솔루션’을 사업화할 계획이다.

동영상 속 이미지의 특징점을 딥러닝을 통해 학습하도록 해 처리하는 기술로, 금융기관의 문서 처리 자동화 작업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딥인스펙션은 ETRI로부터 딥러닝 학습을 통해 시설의 균열이나 결함을 검출, 고속으로 측정할 수 있는 기술을 이전받아 공공시설 재난 예방 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다.

터널 등의 안정성 검사 소요 시간을 기존 한 달에서 48시간 이내로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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