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은 소행성의 날’…과천과학관, 27일 토크콘서트 개최

'현실과 가상 속 소행성 충돌과 방어' 주제…온라인 중계

국립과천과학관은 세계 소행성의 날(매년 6월 30일)을 기념해 27일 오후 온라인으로 토크콘서트와 사이언스쇼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소행성의 날은 1980년 6월 30일 러시아 퉁구스카 지역에 지름 약 40m급 소행성이 떨어진 사건을 계기로 소행성 충돌의 위협을 인식하자는 취지에서 2015년에 시작된 국제 캠페인이다.

당시 소행성 충돌의 위력은 히로시마 원자폭탄 185개와 맞먹었고, 그 충격으로 25㎞ 내 약 8천만 그루의 나무가 쓰러지고 450㎞ 떨어진 곳을 지나던 기차가 전복되기도 했다.

토크콘서트에서는 과학저술가이자 과학책방 ‘갈다’의 대표인 이명현 박사의 진행으로 이정모 국립과천과학관장과 문홍규 한국천문연구원 책임연구원이 ‘현실과 가상 속 소행성 충돌과 방어’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온라인 중계와 함께 실시간으로 질문을 받아 토크콘서트 후 출연자들이 답을 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사이언스 쇼에서는 혜성의 실제 성분인 먼지, 얼음, 유기물에 해당하는 재료를 사용해 혜성 모형을 만드는 체험이 이뤄진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과천과학관 홈페이지(www.sciencecenter.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중계는 27일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과천과학관 유튜브 채널과 페이스북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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