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R&D 중장기 투자전략 수립 착수…내년 상반기에 초안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중장기 국가 연구개발(R&D) 투자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국가연구개발 중장기 투자전략(2023~2027)(이하 투자전략) 수립에 착수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수립되는 투자전략은 국가 R&D 예산 30조원 시대를 맞이해 거시적 관점에서 R&D 투자 목표와 방향을 제시하는 최상위 투자 전략이다.

효과적인 투자 전략 수립을 위해 과기정통부는 과학기술계와 인문·사회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투자전략 수립 총괄위원회를 구성해 이날 첫 회의를 열었다.

총괄위원장은 과기정통부 이경수 과학기술혁신본부장과 이상엽 한국과학기술원(KAIST) 연구부총장이 공동으로 맡았다.

과기정통부는 “내년 상반기까지 투자전략 초안을 마련하고 ‘제5차 과학기술기본계획과 연계·조정 과정 등을 거친 후 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안을 확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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