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수자원공사, 내일 ‘수자원위성 활용기술 개발’ 토론회

수자원위성 2025년 발사 앞두고 개발 및 활용 준비

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17일 대전 유성구 라온호텔에서 2025년 발사 예정인 수자원위성의 개발 및 활용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수자원위성은 한국형 중형위성으로, 공간홍수예보와 가뭄 및 녹조·적조 등 감시 목적으로 1427억원을 들여 2022년부터 2025년까지 개발될 예정이다.

토론회에는 올해 8월 구성된 ‘수자원위성 활용 전문가 포럼’을 중심으로 산·학·연 위성 활용 전문가들이 참여해 국가 위성 정보를 활용한 수자원 및 수재해 관리 기술 고도화에 대해 주제발표와 토론을 펼친다.

먼저 오이석 홍익대 교수가 ‘수자원위성을 활용한 토양수분 산출 및 정량화 방안’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이훈열 강원대 교수, 신동석 쎄트랙아이 이사, 강기묵 한국수자원공사 연구원 등이 수자원위성의 영상처리 및 활용 기술개발 방안, 홍수피해구역 탐지기술 및 인공지능 적용 방안, 레이더 간섭기법 기반 수리구조물 시계열 변위 및 안전성 평가기술 등을 공유하고 기술 방향을 논의한다.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수자원위성은 기후변화로 심화되는 물 관련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유역과 하천 전역을 365일 관측하는 전용 위성”이라며 “수자원위성 개발을 통해 수재해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해결책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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