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특화산업에 AI 더한다

지역특화산업 지원 실증랩 개소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충청북도는 24일 청주시에 있는 충북과학기술혁신원에서 ‘인공지능(AI) 융합 지역특화산업 지원 실증랩 개소 및 착수보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정부는 2022년까지 130억원을 투입해 지역 특화산업과 AI 융합을 지원하고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설립한 실증랩은 시설과 장비를 제공해 충북 특화산업 분야 지역기업이 데이터를 가공·학습하고 AI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과기정통부는 실증랩을 통해 설비관리 효율화와 제품품질 제고, 제조비용 절감 등을 이뤄 생산성을 3% 이상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또 실증랩을 활용해 매출 증가와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쟁활력이 생길 것으로 기대했다.

조경식 과기정통부 2차관은 “앞으로 충청북도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의 다양한 주력산업에도 AI 융합을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이시종 충북지사는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과 충북기업 데이터 융합을 통해 충북 특화산업을 혁신하고 지역경제 활력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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