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곤충종자보급센터 우량종자 시범 보급 나서

지난 12월 준공된 충북 곤충종자보급센터가 우량 곤충종자 시범 보급에 나섰다.

충북 농업기술원 소속인 이 센터는 농가당 2㎏씩 총 1.1t의 갈색거저리를 무상 보급한다고 20일 밝혔다.

흰점박이꽃무지와 장수풍뎅이도 8월 하순부터 각각 1.2t, 0.2t 분양한다.

도내에서 곤충을 사육 등을 하는 농가는 2018년 기준 206곳이다.

이 센터는 농가에서 생산하는 곤충의 종자 출처가 명확해져 소비자 신뢰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했다.

안기수 센터장은 “농가 상호 협력을 유도하면서 충북이 곤충산업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충북도가 25억원씩, 총 50억원을 들인 이 센터는 지난해 12월 11일 운영을 시작했다.

우량 곤충자원 계통화, 종자 육성·보급, 곤충 질병 관리체계 구축, 사육기술 연구개발 기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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