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유망 소재는…카이스트, 노벨상수상자 등 초청 심포지엄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16∼18일 ‘제2회 KAIST 국제 이머징 소재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차세대 유망 소재 분야의 방향성과 전망’을 주제로 재료공학·화학·화학공학·응용물리학 분야의 세계적 석학 23명이 온라인 강연자로 참여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재료공학·화학·화학공학·응용물리학 분야의 혁신 기술과 최신 성과를 공유하려고 기획됐다.

에너지 저장 및 하베스터(진동·압력 등 기기 외부에서 발생한 기계적 에너지를 전기 에너지로 변환하는 장치)를 위한 혁신 소재, 최신 나노소재와 응용 분야, 화학·생명공학 연구 방향성 등 학계 주요 이슈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미국화학회가 발행하는 나노분야 대표적 학술지인 나노학술지(ACS Nano)의 편집장 폴 바이스(Paul S. Weiss) UCLA 교수와 알리 자베이(Ali Javey) UC 버클리 교수 등 9명의 부편집장까지 총 10명이 참여해 신흥 유망 소재 분야 연구 현황을 발표한다.

리튬이온전지를 최초로 개발한 공로로 2019년 노벨화학상을 받은 스탠리 휘팅엄(M. Stanley Whittingham) 미국 빙엄턴 대학 교수도 강연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KAIST 신소재 공학과의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c/kmaterials)로 생중계된다. 누구나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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