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한 지구 위한 과학기술은…’대한민국 과학축제’ 개막

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 19일 반도체 대중강연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18∼22일 ‘2022 대한민국 과학축제’가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열린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축제의 주제는 ‘페스티벌 어스(Festival Earth)’로,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한 과학기술을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주제전시와 과학강연, 과학기술 성과전시 등으로 구성됐다.

19일 오후에는 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이 반도체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한다.

또 남극장보고과학기지와 실시간 소통하며 지구 최남단에서 기후변화와 관련한 극지 연구를 수행하는 연구자들을 격려한다.

이번 축제에는 민간과학문화단체와 개인, 기업, 과학관, 정부 출연연구기관, 벤처기업 등 70여 곳이 참여한다.

차세대 반도체, 미래에너지 기술 등 출연연과 과기원의 전략기술 성과, CES 2022 혁신상 선정 벤처기업 등의 최신성과가 전시되며 저명한 과학자들의 과학강연이 이어진다.

성인을 위한 과학뮤직쇼, 과학실험공연, 야간 천체관측 등 과학 프로그램과 청소년을 위한 체험 행사가 마련됐다.

올해로 26회를 맞은 과학축제는 처음으로 민간과학문화단체인 ‘과학문화민간협의회’가 중심이 돼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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