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칼럼

즐겁게 실험하며 배우는 과학

[2019 우수과학도서] 풍선으로 만나는 과학실험

풍선으로 만나는 과학실험 ⓒ 좋은땅

풍선으로 만나는 과학실험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풍선과 생활 속의 친근한 재료들을 이용해 놀이처럼 재미있고 마술처럼 신기한 과학실험들을 소개하고 있다. 초등학교 1학년 친구들 4명이 실험 참여자가 되어 과학실험을 진행하고, 그림이 아닌 사진으로 생생한 실험 현장을 보여줘 아이들이 책을 보며 과학 실험을 따라 하기에 쉽고 흥미진진하게 구성돼 있다.

아이들의 즐거운 웃음소리와 마술 같은 결과에 깜짝 놀란 눈망울을 볼 수 있는 행복한 과학실험들이 담겨있는 이 책은 일상에서 구하기 쉬운 간단한 재료들로 구성되어 있어 엄마와 함께 즐거운 놀이과학시간을 즐길 수 있다.

또 유치원과 초등학교 수업에 생동감을 불어 넣어 줄 수 있는 즐거운 과학실험 책으로, 즐겁게 놀다 보면 어느새 과학 원리를 깨우칠 수 있게 된다.

이 책은 이론만으로 어려운 과학 원리를 생활 속 친근한 재료들을 이용한 과학실험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21년 차 베테랑 과학교사인 이정원 선생님과 배영란 선생님이 아이들과 과학실험을 하며 책을 만들었다. 놀이처럼 재미있고 마술처럼 신기한 과학실험을 통해 기압, 열전도, 화학변화 등의 어려운 과학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즐겁게 놀았던 실험시간은 아이들에게 과학에 대한 즐거운 경험으로 남아 시간이 지난 어느 날 ‘유레카’의 순간을 맞이하게 한다. ⓒ 이정원 배영란

아이들의 생각창고를 열여 주는 창의성은 칭찬과 격려로 자란 아이들에게서 분출된다. 실험하는 과정에서 과학 원리를 지식적으로 주입시키기보다는 실험의 실패도 인정해 주고, 놀이처럼 즐겁게 진행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어려운 과학 원리를 당장은 이해하기 어렵지만, 즐겁게 놀았던 실험시간은 아이들에게 과학에 대한 즐거운 경험으로 남아 시간이 지나 튼튼한 과학의 지지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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