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기획평가원장 “R&D 정책부터 성과까지 전주기 관리”

전 원장은 이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2021년 주요 업무 계획을 발표했다.

전성배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원장은 25일 “R&D(연구·개발)와 인력 양성을 병행하고, R&D 정책부터 실제 성과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전(全) 주기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전 원장은 이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2021년 주요 업무 계획을 발표했다.

평가원의 올해 예산은 1조3천799억원이다.

평가원은 ▲ 디지털 전환 대응 ICT R&D 핵심역량 확보 ▲ 미래대비 ICT R&D 혁신성장 기반 구축 ▲ 개방·자율형 R&D 관리체계 혁신 등을 올해 주요 업무로 꼽았다.

평가원은 5G 활성화를 위해 신서비스를 발굴하고, 5G 플러스 전략 성과 점검체계를 운영한다.

동시에 6G·자율주행·블록체인 등 중장기 기술축적을 위한 신규 R&D에 1천336억원을 투자한다. 신규 투자 규모는 작년(872억원)보다 53%가량 늘어난 수치다.

ICT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서는 대학ICT연구센터 8곳을 신규로 개설해 총 51개를 운영하기로 했다. 인공지능대학원 신규 2곳, SW스타랩 신규 6곳을 추가한다.

평가원 관계자는 “AI 분야는 2~3년 전부터 투자를 통해 인재를 양성하고 있는데, 차세대 네트워크에는 큰 투자가 이뤄지지 못했다”며 “올해 대학ICT연구센터 중 2곳을 차세대 통신센터로 지정해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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