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연, 소외지역 초등학교에 과학교구 기부

한국재료연구원, 소외지역 초등학교에 과학교구 기부

한국재료연구원(KIMS)은 4월 과학의 달을 맞이해 소외지역 초등학교를 선정해 과학교구 및 체험키트를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소외지역 학교에서도 손쉽게 과학 학습이나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과학도서 및 키트를 전달하는 한국재료연구원의 자체 교육기부 프로그램(‘배달해 과학’)에 해당한다.

한국재료연구원은 지난해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전국 학생들이 등교수업에 차질을 빚자 학생들이 과학에 보다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과학도서 등을 기부한 바 있다.

올해는 전교생 36명의 통영 원량초등학교와 전교생 35명인 인천 옹진 덕적초등학교에 과학교구 및 키트를 전달했다.

각 학교 학생들은 전달받은 교구 등으로 과학체험활동을 하고 그 후기를 한국재료연구원으로 제출할 예정이다.

이정환 한국재료연구원 원장은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과학에 대한 흥미를 잃지 않고 현 상황을 극복하는 데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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