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사 공공데이터 150만건, 과학문화산업 콘텐츠로 활용한다”

"자연사 공공데이터 150만건, 과학문화산업 콘텐츠로 활용한다"

국내 최대 자연사 정보를 보유한 국립중앙과학관 국가자연사연구종합정보시스템(NARIS)에 탑재된 주요 자연사 정보 150만여건이 민간 과학문화산업 콘텐츠로 활용된다.

국립중앙과학관은 29일 웅진씽크빅과 자연사 정보 콘텐츠의 활용과 대국민 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립중앙과학관은 앞으로 NARIS에 탑재된 동·식물, 고생물 종 정보, 표본·관찰 정보, 동영상, 이미지, 음향 등 주요 자연사 정보 150만여건을 웅진북클럽의 ‘백과사전 및 사전 서비스’에 제공하게 된다.

NARIS는 각 부처와 유관기관에 분산된 자연사 정보의 통합관리와 활용 콘텐츠 제공을 위해 구축된 시스템이다. 국립중앙과학관이 보유한 150만여건을 포함해 31개 유관기관에서 수집된 200만여건의 정보를 공공데이터 포털(www.data.go.kr)과 온라인(www.naris.go.kr)으로 서비스하고 있다.

국립중앙과학관은 이번 협약 체결로 NARIS에 구축된 풍부한 자연사 정보를 웅진북클럽의 ‘백과사전 및 사전 서비스’에 제공, 어린이들이 자연사 정보를 쉽게 찾아보고 이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국희 국립중앙과학관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로 온라인 교육 콘텐츠 개발과 서비스 필요성이 커지고 국민 수요도 늘고 있다”며 “앞으로 지속해서 교육 콘텐츠를 구축하고 공공데이터 개방과 민간 활용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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