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분야 인력양성 ‘이어드림 학교’ 내년 본격 추진

중소벤처기업부는 인공지능(AI) 분야 실무 인력을 양성하는 ‘이어드림 학교(스쿨)’ 사업을 올해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 정규사업으로 전환해 본격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어드림 학교 사업은 인공지능 분야에서 개발자 구인난을 겪는 창업기업을 위해 청년 개발자를 교육·양성한 뒤 채용까지 연계하는 사업으로 지난 8월 홍대 스파크플러스에 문을 열고 운영 중이다.

학력이나 전공과 무관하게 인공지능 분야에 관심있는 만 29세 이하 청년 100명을 대상으로 교육하고 있다.

이어드림 학교는 대학에서 4년 동안 배우는 과정을 교육생이 1년 이내에 수료하고 창업기업 현장에 바로 투입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강성천 중기부 차관은 이날 마포구 스파크플러스 홍대점에서 이어드린 학교 교육생들과 간담회를 열고 청년 개발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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