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청색 천으로 뒤덮이는 프랑스 파리 개선문

ⓒ연합뉴스

13일(현지시간) 프랑스 수도 파리에서 작업자들이 개선문 전체를 은청색 천으로 덮고 있다. 이는 불가리아 태생 행위예술가 고(故) 크리스토 자바체프(1935~2020)의 프로젝트에 따른 것이다. 자바체프는 오랜 기간 파리에 거주하며 개선문을 천으로 덮는 이 프로젝트를 수십 년 간 구상해오다 지난해 5월 31일 84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자파체프는 지난 2009년 아내 잔-클로드가 사망할 때까지 그와 함께 천을 활용해 대형 구조물을 포장하는 다양한 공공 예술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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