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硏, 후쿠시마 이후 원자력 전망 세미나

대전 대덕연구개발특구 내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오는 9일 연구원내 국제원자력교육훈련센터(INTEC)에서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원자력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후쿠시마 사태 이후 원자력 발전 전망’ 국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세미나는 ▲국제 안전 강화를 위한 IAEA의 대응 방향(스테판 코나익 IAEA 안전 담당관) ▲후쿠시마 후 원자력 발전 전망 및 향후 국제협력 계획(마사히로 야기 IAEA 원자력 기술관) 등 후쿠시마 사고에 대한 IAEA 전문가들의 설명이 있게 된다.

이어 ▲원전 안전 향상 방안(백원필 한국원자력안전연구본부장) ▲대중 수용성 증대 방안(박세문 한국수력원자력㈜ 중앙연구소 박사) 등 국내 전문가들의 주제 발표가 진행된다.

이번 세미나는 원자력연구원이 한국국제협력단(KOICA), 국제원자력기구(IAEA)와 공동으로 11월 3일부터 30일까지 개최하는 ‘원자력 정책, 기획 및 사업관리’ 국제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열린다. 관심 있는 일반인들도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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