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성평가연구소, 설립 19주년 기념식 개최

독성연구 통한 국민건강과 안전사회 가치 실현

안전성평가연구소 대전본소 전경사진 ⓒ안전성평가연구소

안전성평가연구소(KIT)는 설립 19주년을 맞이하여 4월 30일(금), 대전본소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KIT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하였다.

이날 설립기념 행사에서‘KIT 업적대상’은 생체유해성연구부(부장 황경화)가 수상하였으며, 올해의 KIT인상’은 세포모델연구그룹 김혜민 선임연구원이 수상하였다.

생체유해성연구부는 연구회 주관의 코로나19 치료제 및 백신 후보물질 개발에 대한 기업 협력 우수사례에 선정된 바 있으며, 흡입독성연구 최초 생물학적제제(ASO)에 대한 반복흡입독성시험 수행으로 해당 연구 분야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였다.

또한 세포모델연구그룹 김혜민 선임연구원은 대체 독성평가 기술 개발을 위한 줄기세포 및 오가노이드 연구의 기반을 마련함으로서 우수논문과 특허 뿐만 아니라 신약개발 플랫폼 연구 과제를 수주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국화학연구원 이미혜 원장은 영상축전을 통해“안전성평가연구소가 화학연 CEVI 연구단과 함께 코로나19 치료제 및 백신 개발 위한 융합연구로 기술이전에 크게 기여하였다.”며 앞으로도 뛰어난 연구 역량으로 다양한 사회변화 및 요구에 적극 대응하여 세계적인 독성연구기관으로 발전하길 바란다.”는 말을 전했다.

KIT 송창우 소장은 이날 기념사에서“코로나19를 비롯한 미세플라스틱, 미세먼지 등 국민생활 밀접형 생활환경 유해 물질에 관한 도전적인 연구성과와 적극적인 정책 참여로 국민건강과 안전사회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미래 독성연구의 가치를 연구소와 구성원이 하나가 되어 함께 만들 것”을 당부하며“내년 2022년 설립 20주년을 연구소에 대한 자부심으로 자랑스럽게 맞이할 준비를 하자.”고 격려하였다.

□ 한편, 안전성평가연구소는 독성 연구를 수행하는 정부출연연구기관으로서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치료제·백신 개발과 줄기세포, 오가노이드 등을 활용한 차세대 독성 평가기술 확립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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