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돗물 공급 실시간 관리”…임실군, 스마트 관망 구축

전북 임실군은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스마트 관망 관리 인프라를 구축한다고 4일 밝혔다.

군은 총 24억원을 들여 내년 12월까지 스마트 관망 관리 인프라를 갖춰 수돗물 사고를 방지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이 시스템은 정수장에서 수도꼭지까지 수돗물 공급과정에 정보통신기술(ICT)를 접목해 실시간으로 수질·수압·유량 등을 감시하고 제어한다.

구체적으로 각종 수질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소규모 유량계·스마트 미터링계·스마트 수압계를 구축하고 수질오염에 대비한 관 세척(Flushing) 작업, 실시간 수질 감시 및 관리를 위한 제염소 설비·정밀여과장치, 수질 측정장치 구축, 수돗물 신뢰 제고를 위한 워터 케어 서비스, 운영시스템 개량 구축 등을 한다.

기반 시설이 구축되면 유량과 수압, 잔류염소, 수질 등을 실시간으로 감시할 수 있다.

임실군 관계자는 “수질에 이상이 생기면 경보를 발령하는 등 자동으로 실시간 관리가 가능해져 군민에게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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