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염기를 통해 배우는 과학

[2019 우수과학도서] 2019 우수과학도서 - 시큼시큼 미끌미끌 산과 염기

시큼시큼 미끌미끌 산과 염기 ⓒ 지학사 아르볼

산성이나 염기성 물질에 들어 있는 성분의 세기는 물질마다 다 달라요. 산성 물질 중에 힘이 센 것을 강산, 약한 것을 약산이라고 해요. 염기성 물질도 강염기, 약염기로 나눌 수 있지요.

산과 염기가 팔씨름을 하는 것도 아닌데 어떻게 뭐가 더 센지 알 수 있는 걸까요? 비밀은 바로 물에 녹았을 때 나오는 수소 이온(H)과 수산화 이온(OH)에 있어요. (본문 38VS 염기, 누가 더 셀까?’ 중에서) 

‘참 잘했어요 과학’ 시리즈는 초등 교과 과정에 알맞게 개발한 통합교과 정보서이다. 하나의 주제를 다양한 분야에서 접근하고, 그에 따른 자세하고 정확한 정보를 꼼꼼히 골랐다. 또 책에서 얻은 지식을 완전히 내 것이 되도록 돕는 워크북도 함께 실려있다.

‘시큼시큼 미끌미끌 : 산과 염기’는 이 시리즈의 열두 번째 책으로, 산과 염기를 통해 과학 교과에 흥미를 불러일으키게 하는 책이다. 더 나아가 생활·환경·인체·예술 등 다양한 배경지식을 담고 있다.

총 5화로 이루어진 이 책은 산과 염기의 특성, 두 물질의 차이점, 내 몸과 자연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산과 염기에 대해 이해할 수 있으며, 더욱 나아가 예술 분야에서 두 물질이 어떻게 쓰이는지 학습하며 상상력 또한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통합교과 시리즈는 하나의 주제를 다양한 영역에서 바라보고 있다 ⓒ 지학사 아르볼

한편 이 책의 저자는 서울대학교 제약학과를 졸업 후 현재 제약 회사에서 약사로 일하며 약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사람의 병을 고칠 수 있는지 연구하고 있다.

아울러 ‘알코올 램프도 방귀 뀐다’, ‘나한테 화학이 쏟아져’, ‘부글부글 시큼시큼 변했다, 변했어!’ 등의 발간을 통해 어린이들이 과학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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