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에도 인공지능’…광주 AI 공공의료 서비스 구축

전국 최초로 광주 5개 보건소에 지역 보건의료 정보시스템, 엑스레이 장비, AI 의료지원 플랫폼을 연계해 온라인 협진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갖춘다.

광주 자치구 보건소에 인공지능(AI) 의료 시스템이 구축된다.

광주시, 인공지능산업 융합사업단, 광주 테크노파크, 5개 자치구 보건소는 25일 AI 공공의료 서비스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실무협의체를 가동했다.

전국 최초로 광주 5개 보건소에 지역 보건의료 정보시스템, 엑스레이 장비, AI 의료지원 플랫폼을 연계해 온라인 협진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갖춘다.

시민들은 개인 정보·데이터 제공 동의 후 앱을 보급받아 의료영상·진단·처방·검진 정보 등을 확인한다.

광주시는 4월 이후 95개 병·의원을 선정해 AI 의료지원 플랫폼을 보급하고 국비를 확보해 내년부터 전체 병원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사업을 통해 수집된 정보는 광주 인공지능 집적단지에 조성하는 데이터센터에서 처리 과정을 거쳐 제품 개발 등에 활용된다.

조인철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은 “지난해 인프라 조성에 집중했다면 올해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AI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시민 체감형 인공지능 제1호 사업으로 규정하고 성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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