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등 16개국 주한외교사절단 원자력硏 방문

HANARO, ATLAS 둘러보며 한국 원자력 기술 우수성 직접 확인

벨기에, 벨라루스, 아르헨티나, 인도네시아 등 4개국 주한 대사를 포함한 주한 외교사절단 16개국 20명이 12월 5일 오후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정연호)을 방문, 연구용 원자로 하나로(HANARO)와 대형 원자력 안전 연구 시설인‘가압경수로 열수력 종합효과 실험장치’ 아틀라스(ATLAS)를 둘러보며 한국 원자력 기술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확인했다.

이번 방문은 한국원자력협력재단(KONICOF)이 우리나라 원자력 기술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한 ‘주한 외교관 원자력 산업 시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 정연호 한국원자력연구원장과 각 국의 대사들의 기념촬영 사진 ⓒ한국원자력연구원


피에르 클레망 뒤뷔송(Pierre Clement Dubuisson) 벨기에 대사, 나탈리아 질레비치(Natallia zhylevich) 벨라루스 대사, 카를로스 알베르토 아르가나라즈(Carlos Alberto ARGANARAZ) 아르헨티나 대사, 니콜라스 딴디 담멘(Nicholas Tandi Dammen) 인도네시아 대사를 비롯, 말레이시아, 모로코, 몽골, 방글라데시, 베트남, 체코, 캄보디아, 쿠웨이트, 터키, 튀니지, 필리핀, 헝가리 대사관의 참사관과 영사 등 16개국 20명은 정연호 원장과 환담한 뒤 한국원자력연구원의 주요 시설인 하나로와 아틀라스를 둘러보며 2009년 요르단 연구용 원자로 수출, 2010년 UAE 원전 수출로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한국 원자력 기술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원전 도입과 개발 확대에 관심을 갖고 있는 나라들의 외교 사절단으로 구성된 이번 방문 프로그램은 한국의 원자력 관련 연구 및 규제기관, 산업체 방문을 통해 국내 원자력 현황을 파악하고 원자력 활동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기 위해 12월 5일부터 6일까지 1박 2일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첫날인 12월 5일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한국원자력연구원을 방문한 데 이어 12월 6일엔 두산중공업과 고리 원자력 발전소를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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