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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로부터 건강을 지키는 법

[2019 우수과학도서] 2019 우수과학도서- 미세먼지, 어디까지 알고 있니?

미세 먼지, 어디까지 알고 있니? ⓒ토토북 출판사

“경찰관 아저씨, 큰일났어요! 공기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고, 눈과 목이 따끔거려요. 자꾸만 기침이 나요. 콜록콜록. 으악, 콧속에서 까만 코딱지가 나와요. 가슴이 답답해요. 하늘이 회색이에요.”
“아니, 그걸 왜 경찰서에 얘기하나요? 우리는 법을 어기고 잘못한 사람을 잡는 경찰관이에요.”
“파란 하늘을 더럽힌 범인을 반드시 찾아야 해요!”(본문 중에서)

파란 하늘을 더럽힌 범인을 찾아라!

최근 우리 사회의 중요한 이슈 중 하나가 바로 미세 먼지다. 하루도 미세 먼지에 대한 이야기가 빠지지 않는 게 현실이다.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사람들의 모습이 익숙해진 지 오래이며, 공기청정기, 가습기, 건조기와 같은 가전제품들이 이제는 필수품이 되었다. 미세 먼지가 ‘매우 나쁨’인 날에는 운동이나 외출을 가급적 삼가라고 경고하기도 한다. 이처럼 미세 먼지는 우리의 삶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미세 먼지, 어디까지 알고 있니?’는 우리 생활에 깊숙이 들어온 불청객인 미세 먼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어린이 수사관 친구들과 함께 미세 먼지가 어디에서 만들어지는지, 미세 먼지 때문에 어떤 피해가 일어나는지 등을 하나하나 알려준다. 미세 먼지의 정체를 쫓다 보면, 미세 먼지가 얼마나 위험한 물질인지 이해할 수 있다.

어린이들은 책을 통해 미세먼지의 범인은 바로 우리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사실을 마주하며 미세먼지를 없애는 방법을 찾아내고, 깨끗한 공기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스스로 방법을 찾아낼 수 있다.

미세 먼지는 만병의 근원이라 할 정도로 몸속을 떠돌면서 건강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친다. ⓒ게티이미지

미세 먼지로부터 건강을 지키는 법을 스스로 습득

세계 보건 기구는 미세 먼지를 1급 발암물질로 정했다. 미세 먼지는 머리카락 지름의 1/7 크기일 정도로 매우 작아서 건강에 아주 나쁜 영향을 끼친다. 미세 먼지가 코와 입, 폐로 들어가면 기관지염과 호흡기 질환을 일으킨다. 또 미세 먼지로 인해 생긴 염증이 혈관에 영향을 미쳐 심혈관 질환도 유발한다. 미세 먼지는 만병의 근원이라 할 정도로 몸속을 떠돌면서 건강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미세 먼지로부터 우리 몸을 지키기 위해서는 사전에 안전 수칙과 행동요령에 대해 충분히 알고 있어야 한다. 더불어 미세 먼지를 발생시키는 원인을 알고, 미세 먼지를 줄이는 습관도 알아야 한다.

이 책에 나오는 어린이 수사관들은 미세 먼지를 일으키는 범인을 찾고, 미세 먼지를 없애는 방법들을 찾아 나선다. 미세 먼지로부터 건강을 지키는 생활습관들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어린이 수사관과 함께 미세 먼지에 대해 이해하고, 스스로 건강을 지키는 방법들을 생각해보자. 건강을 지키는 것은 물론이고, 파란 하늘을 되찾도록 도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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