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과 함께하는 유엔 ‘기초과학의 해’ 한국 선포식

교육부, 전국 자연과학대학과 함께하는 연속기획 행사 첫 번째

교육부는 19일 오후 서울대 문화관에서 ‘대학과 함께하는 2022 유엔 세계기초과학의 해(IYBSSD) 한국 선포식’을 연다.

교육부가 기초학문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대학이 기초학문을 바탕으로 연구기반을 강화할 수 있도록 대학을 중심으로 추진해온 연속 기획 행사 중 첫 번째 자리다.

미셸 스피로 유네스코 세계기초과학의 해 추진위원회 위원장이 영상으로 축사를 하고, 한국추진위원회가 ‘세계기초과학의 해’의 시작을 선포하는 선언문을 낭독한다.

이어 인공지능(AI) 기반 단백질 구조 예측 분야에서 연구해 온 백민경 미국 워싱턴대 박사가 영상으로, 별의 탄생과 소멸·우주의 진화 등을 연구해 온 이정은 경희대 교수가 현장에서 특강에 나선다.

또 김근배 전북대 교수가 ‘한국 기초과학 연구정책 역사와 전망’을 주제로 발표하고 이준호 전국자연과학대학장협의회장 사회로 이상욱 한양대 교수, 최성희 충남대 교수 등이 우리나라 기초과학 진흥 방안에 관해 토론한다.

이번 선포식 이후 전국 자연과학대학은 오는 7월로 예정된 ‘2022 유엔 세계기초과학의 해 세계 선포식’에 맞춰 ‘오픈 사이언스’ 구현을 위한 국립대 실험실습관 개방 행사, 초중등학교 연계 행사, 토론회, 발표회 등 행사를 준비한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초중등 기초과학 교육에서 대학의 학문후속세대 육성까지, 대학의 연구혁신에서 지역의 과학혁신까지 이어져 우리나라 기초과학 터전이 더욱 풍요로워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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