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적 가뭄에 산불까지 겹친 미 캘리포니아

ⓒ연합뉴스

미국 서부지역이 기록적 가뭄의 지속에다 산불까지 겹쳐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2년째 극심한 가뭄이 이어지고 있는 캘리포니아주에서는 여름이 다가오면서 대형 산불이 재발했다. 이곳에서는 작년 한 해 산불로 174만㏊의 면적이 불에 탔다. 사진은 지난달 25일 촬영한 캘리포니아주 오로빌 호숫가 산지의 모습. 호수는 가뭄으로 바닥을 드러냈고 주변의 대규모 산림은 산불에 타 검게 그을려 있다.

(174)

뉴스레터 구독신청
태그(Tag)

전체 댓글 (1)

  • 케미 2021년 6월 22일11:30 오후

    지구의 전체적인 기후가 예측 불가능할 정도로 급변하는거 같아요. 비가 안오고 건조한 날씨로 산불이 나거나 때아닌 우박이나 폭설등의 뉴스기사가 나도 새롭게 보이지 않으니 환경문제가 크다는걸 그렇게 실감합니다

과학백과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