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소통, 융합인재의 미래를 말한다

2011 과학창의 연례컨퍼런스, 서울 쉐라톤워커힐서 개최

 

과학문화, 융합인재, 창의교육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모색하는 ‘2011 과학창의 연례컨퍼런스’가 오는 29일부터 12월3일까지 서울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에서 열린다.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 강혜련)이 주관하는 이번 컨퍼런스에는 ‘과학기술사회(STS)와 융합인재교육(STEAM)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세계적인 석학들과 국내외 전문가들이 모여 과학기술과 인문사회, 문화예술이 융합된 교류와 소통의 장이 마련된다.  

컨퍼런스에는 여성 최초의 유네스코 자연과학 섹터장 그레첸 칼론지(Gretcen Kalonji) 사무총장보, 거대사 이론의 창시자 데이비드 크리스천(David Christian)교수, 세계 최대의 과학관인 미국 스미소니언의 캐롤 네비스 (Carole Neves)정책평가연구소장 등이 참석한다.

이들 석학들은 과학기술사회(STS)와 관련된 학술연구, 과학대중화, 창의인성교육, 영재교육, 수학과학교육 등에 대해 과학기술계, 교육계 전문가, 그리고 교사 등과 함께 심도있는 논의를 전개할 예정이다. 

과학을 중심으로 인문사회, 문화예술과 소통할 수 있는 과학융합성과전시회와 RGB과학사진 전시회도 부대 문화행사로 동시에 개최된다. 

홈페이지 통해 오는 27일까지 참가신청 접수

과학융합성과전시회에서는 미디어아트, 미디어파사드 등 과학과 테크놀로지의 융합을 통한 작품들이 전시되며, RGB 과학사진전에는 기후변화, 에너지, 식량 등 글로벌 이슈관련 과학사진들이 전시된다. RGB는 질병을 상징하는 Red, 기후변화·식량·에너지 문제 해결을 의미하는 Green, 물을 의미하는 Blue의 약자다.

또 아시아 12개국의 과학교육전문가, 과학교사, 과학교육정책 전문가들이 각 나라의 과학교육 현황과 과학교육 발전방안에 대해 토론하는 제2회 아시아과학교육포럼(ASEA)을 인텔재단, 국립중앙과학관과 공동으로 개최한다.

과학창의 연례컨퍼런스는 30일(수)부터 12월 2일(금)까지 3일간, 과학융합성과전시회는 29일(화)부터 12월 3일(토)까지 5일간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에서 개최한다. 기조강연과 개막식 참가 신청은 홈페이지(http://kofac.re.kr/conference)를 통해 11월 27일까지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전시회는 별도 참가 신청 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또한 현장 참여를 못하는 교사와 전문가들을 위해 개막식과 일부 강연은 홈페이지를 통해 볼 수 있도록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과학창의재단 미래융합기획실(02-559-3834)에 문의하거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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