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문화 민간활동 지원 과제 공모

5개 분야, 11.5억 원 규모 지원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11일 2012년 하반기 과학문화 민간활동 지원사업 과제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과학문화 민간활동 지원은 복권기금 및 과학기술진흥기금의 후원을 받아 시행되며, 과학문화를 확산하고 사회의 과학소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만들어진 사업이다.

2012년 하반기 과학문화 민간활동 지원사업은 과제당 5천만 원 이하, 총 11.5억 원 규모로 진행된다.

이번 공모는 사회적 배려 대상자 맞춤형 과학문화콘텐츠 및 프로그램,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과학체험프로그램, 과학기술 유휴인력을 활용한 과학문화프로그램 개발·운영지원 등 5개 분야로 나눠 지원된다.

특히 올해는 교과부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창의·인성교육과 일자리 창출이라는 정책기조와 관련된 과제를 적극 발굴해 지원할 예정이라고 알려졌으며 추후 사업설명회도 개최될 예정이다.

한국과학창의재단 강혜련 이사장은 “최근 국민이 과학기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점차 많아지고 있지만 지방 소도시는 대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환경이 열악한 것이 사실”이라며 “지역 NGO단체 등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2012년 하반기 과학문화 민간활동 지원사업 과제 공모는 다음 달 5일부터 10일까지 관련 홈페이지(http://pms.kofac.re.kr)에서 지원사업 신청서, 사업계획서 업로드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비영리법인, 민간NGO, 학교법인, 학술단체, 출연기관, 영리법인(단,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사업은 지원 제외) 등이 지원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한국과학창의재단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담당부서인 과학문화확산실(02-559-384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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