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유네스코 주최 회의서 코로나19 대응 현황 공유

"코로나19 관련 연구 성과 공개돼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0일 저녁(한국 시각) 유네스코 주최로 열린 ‘코로나19 관련 과학기술장관 화상회의’에 참여해 코로나19 대응 현황을 공유했다고 31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이날 회의에서 약물 재창출 연구를 통해 알려진 니클로사마이드와 시클레소니드 등이 코로나19에 효과를 보인다는 사실을 공유했다.

약물 재창출은 기존에 사용되던 약물에서 새로운 효과를 발견하는 기술을 일컫는다.

또 한국의 진단키트 개발과 코로나19 진단검사 등 코로나19 대응 현황을 설명했다.

이날 회의에서 세계보건기구(WHO)와 유럽연합(EU) 등의 단체와 각국의 장·차관들은 코로나19와 관련된 연구 성과가 공개돼 사회적으로 활용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회의에는 127개국 78명의 장·차관급 인사와 세계보건기구(WHO), 유럽연합(EU), 아프리카연합(AU) 등의 관련 전문가 200여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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