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부, 2025년까지 ICT 고급인재 1만5천명 양성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올해 정보통신기술(ICT) 석·박사급 인재양성 사업에 전년 대비 약 14% 증가한 1천68억원을 투입하고, 2025년까지 핵심인재 약 1만5천명을 양성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올해 과기정통부는 양자암호와 사이버 보안 등 국가 필수 전략기술 분야의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내 고급 인재 부족 현상 등에 대응할 계획이다.

정부는 ▲ 대학 ICT 연구센터 ▲ 지역 지능화 혁신인재 양성 ▲ ICT 혁신인재 4.0 ▲ 메타버스대학원 등 신규 과제를 이달 3일부터 공모한다.

대학 ICT 연구센터는 5G와 6G 등 차세대통신, 양자암호, 인공지능 반도체, 사이버보안, 디지털콘텐츠, ICT 융합 등 6개 분야의 첨단 연구 프로젝트와 해당 분야 인재 양성을 지원한다.

지역 지능화 혁신인재 양성 사업은 지역 재직자에 산·학 공동 연구와 공학 석·박사 학위 등을 지원하고, ICT 혁신인재 4.0 사업은 기업과 대학이 함께 대학원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정부는 올해 메타버스 대학원을 신설할 2개 대학을 선정하고 대학당 약 10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과기정통부(www.msit.go.kr), 범부처 통합연구지원시스템(www.iris.go.kr), 정보통신기획평가원(www.iitp.kr)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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