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올해의 과학문화 도시 비전 선포식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올해의 과학문화 도시로 강원 강릉시를 지정한 것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올해의 과학문화 도시로 강원 강릉시를 지정한 것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다.

강릉시는 과학의 날인 21일 오후 강릉과학산업단지에서 김한근 강릉시장, 김명중 강원도 경제부지사, 김진수 강원도교육청 부교육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꿈꾸는 달, 푸른 미래를 밝히다’라는 주제로 과학문화 도시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올해의 과학문화 도시는 2020년 대전광역시 유성구가 처음 지정된 이후 전국에서 두 번째로 강릉이 선정됐다.

강릉시는 관광과 문화 등을 과학과 연계해 시민이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 행사 등을 연중 개최할 계획이다.

비전 선포식이 열린 강릉과학산업단지에는 국책 연구기관, 대학, 기업지원기관이 집적돼 있고, 해양 바이오와 세라믹 복합신소재 등 다양한 기업이 입주해 있다.

김 시장은 “과학문화 중심 도시로서 지역 문화와 과학이 융합하는 강릉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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