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자’는 누구를 일컫는 말일까? 어릴 적 많은 사람의 꿈이 ‘과학자'라고 했을 때 상상했던 그림은 이러하다. 실험실에서 비커를 들고 실험하거나 현미경을 살피는 모습, 물리·화학 이론과 싸우며 새로운 발견을 해내는 사람들의 모습이다. 실제는 어떨까. ‘과학’은 무엇보다 우리가 사는 삶에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치며, 현장에서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새로운 한 걸음으로 나아가는 분야이고, 이 현장에 종사하는 과학자·과학기술자는 이학·공학분야 및 그와 관련된 학제 간 융합 분야의 연구개발과 기술혁신 활동에 매진한다.
2021.02.18 이은서 객원기자한국에서 놀라운 속도로 성장해나가던 노타가 2019년 11월 미국 캘리포니아에 지사를 설립한 데 이어 2020년 4월 베를린에도 새로운 법인을 설립하면서 염슬기 박사를 선임 연구원(Senior Researcher)으로 영입하였다. 노타는 현재 베를린의 독일 최대의 통신회사 도이체 텔레콤이 운영하는 코워킹스페이스이자 스타트업 인큐베이터 공간인 허브라움에 입주해 있다. 이곳은 2012년에 문을 열어 5G, AI, IoT 관련 기반 스타트업을 양성하고 있는 곳으로 유망한 스타트업들만이 철저한 심사과정을 거쳐 입주할 수 있다.
2020.12.15 이은서 객원기자지능형 교통시스템은 도로에 설치된 센서를 통해 교통정보를 수집하고, 수집된 정보를 각종 단말기로 보내 차량 흐름을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올해에는 고성능 컴퓨팅 지원 사업 공급업체로 네이버 클라우드를 선정해 연중 상시 지원 체제로 추진한다.
원안위는 한국소비자원과 협력해 올해 말까지 음이온 효과 부당 광고 제품을 합동 점검하기로 했다.
서울대 안경원 교수 연구팀이 양자 중첩 상태의 원자들이 상호 작용해 빛의 흡수 속도가 매우 빨라지는 '초흡수' 현상을 실험으로 증명했다.
2021년 건전한 사이버 윤리문화 조성사업 계획 발표
고령자·장애인·농어업인·다문화가정 등 디지털 취약 계층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최소 20% 이상 개설하고 디지털 기초·생활 교육의 비중도 70% 수준으로 늘릴 계획이다.
울산시는 울주 강소연구개발특구(이하 울주 강소특구)가 1·2호 연구소기업을 배출했다고 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