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파천문학 박사이자 SETI 연구소 한국책임자였던 이명헌 과학책방 갈다 대표는 강연 내내 우주의 신비와 아름다움을 알려주었다. 이 대표는 먼저 우리가 알고 있는 거리감이 우주의 입장에서 보면 얼마나 하찮은 것인지 설명했다. 해외로 운항하는 비행기가 떠 있는 고도, 깊고 깊은 바닷속 심해 등이 고작해야 10㎞ 남짓이라는 설명. 그는 “심해 10㎞라고 하면 엄청 깊은 것 같지만, 지구 자체 크기에 비하면 그리 큰 숫자가 아님을 알 수 있다”며 “지구 입장에서 보면 표면에 붙어있는 것과 다름없는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2020.04.29 김청한 객원기자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1일 오후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2020년 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을 열고 그동안 학술‧산업 발전에 공헌한 129명을 시상했다. 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 차원에서 8명의 대표 수상자에게 시상하는 방식으로 온라인 생중계됐다. 시상자는 과학기술 진흥 부문 79명, 정보통신 발전 부문 50명 등 129명이다. 과학기술훈장인 창조장은 한국과학기술한림원 학술담당 부원장이면서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인 이화여자대학교 김성진 교수가 수상했다.
2020.04.22 이강봉 객원기자고온형 세라믹 연료전지에 사용되는 니켈(Ni)의 양을 20분의 1로 줄이면서 안정성은 5배 이상, 발전 성능은 1.5배 높일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화재 위험이 없는 대용량 에너지저장장치(ESS)로 주목받는 '바나듐 레독스 흐름전지'의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촉매 장치를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 연구진이 세포 미세 환경 변화를 실시간으로 탐지하는 물질을 개발해 미토콘드리아의 산화 손상 경로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하려는 기업들이 솔루션이나 서비스를 구매할 수 있는 'AI 바우처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제주특별자치도는 21일 '제주 전기차 충전서비스 특구'에서 전기차 급속 충전 실증에 착수했다.
정부가 신산업진출 목적으로 사업재편을 승인받은 중소·중견기업 중 10여개사를 선정해 올해 총 100억원의 기술개발 자금을 지원한다.
광주시, 경기도, 부산시가 참여하는 인공지능(AI) 헬스케어 플랫폼 구축 사업이 닻을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