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mber 15,2019

‘토종 삽살개’ 복제견 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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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태어난 바둑이 삽살개 형제 자매. 이중 2마리가 단모종 바둑이 삽살개다. ⓒ 충남대 김민규 교수팀

지난해 태어난 바둑이 삽살개 형제 자매. 이중 2마리가 단모종 바둑이 삽살개다. ⓒ 충남대 김민규 교수팀

무정자증의 아버지를 체세포 복제한 멸종 위기 토종 단모종(짧은 털) 바둑이 삽살개가 자연 번식으로 2세를 얻어 대를 잇는 데 성공했다.

3일 충남대 김민규 교수팀과 한국삽살개재단 등 단모종 바둑이 삽살개 보존 연구팀에 따르면 2017년 체세포 복제로 태어난 수컷 단모종 바둑이 삽살개가 암컷 장모종(긴 털) 바둑이 삽살개와의 인공 수정을 거쳐 지난해 12월 새끼 7마리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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