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19,2019

지역 중소기업 연구문제 해결에 추경예산 39억원 투입

과기정통부 '현장맞춤형 이공계 인재 양성지원 사업'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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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역 중소기업의 연구 문제를 해결할 인재를 기르는 ‘현장맞춤형 이공계 인재 양성지원 사업’에 참여할 대학을 9월 5일까지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기업 현장의 문제를 이공계 대학생과 대학원생이 팀을 이뤄 해결토록 지원하는 것으로, 앞서 14개 연구단이 지정된 바 있다. 그러나 이들 연구단이 소속된 대학은 대부분 수도권에 편중돼 있어 비수도권 소재 중소기업과 대학 수요에는 미치지 못했다.

과기정통부는 이에 추가경정예산(추경) 39억원을 편성해 비수도권 소재 11개 연구단을 추가로 지원키로 했다. 연구단은 한 대학 소속 연구진으로 구성해도 되고 복수 대학 소속이 연구진이 컨소시엄을 이루는 것도 가능하다.

사업에 참여하려는 대학은 한국연구재단 연구사업통합지원시스템(http://ernd.nrf.re.kr)에 계획서를 내면 된다. 심사를 통해 연구단으로 선정되면 10월부터 내년 4월까지 지역 반도체 소재·부품 분야 기업 등이 필요로 하는 주제에 대해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연구진이 직접 주제를 조사해 주제를 발굴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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